용산참사를 정치선동으로 악용하는 범국민장 규탄 기자회견과 사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개척청년단. 보수국민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칠성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김진철 대표), 반핵반김국민협의회(박찬성), 자유개척청년단, 보수국민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서석구 준비위원장).
저희들은 범국민장이 벌어지는 2010년 1월 9일 12시 서울역에서 용산참사로 희생된 민간인과 경찰관의 희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도 용산참사를 미화하여 공권력을 살인행정이라고 부르면서 모든 책임을 공권력에 전가하는 범국민장을 치른 것을 강력히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범법자가 민중열사면 순직한 경찰은 범법자란 말인가? 용산참사 범대위는 대국민 선동을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
범국민장과 관련한 저희들의 성명서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민중열사 국민장 웬말이냐?" 라는 제목으로 저희들 보수단체의 범국민장 규탄 기자회견을 보도한 독립신문 기사.
| 용산방화참사를 정치선동에 악용 말라! | ||
| 좌익세력의 '시체팔이 정치선동 행각'은 중단시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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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를 정치선동으로 악용하지 말라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성명을 보도한 올인코리아 기사.
2010년 1월 9일 12시 서울역에서는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 장례위원회가 용산참사로 고인이 된 민간인들의 장례를 범국민장으로 치루었습니다.
철거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하여 적어도 적절한 이주와 보상에 관한 합리적인 해결이 준비되어야 함에도 그와 같은 대처가 부족한 도시재개발사업자와 관리행정의 잘못이 갈등을 증폭시켜 용산참사의 비극을 초래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용산참사 희생자 6명 가운데 경찰관 1명이 포함된데다가 민간인 5명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3명이 좌파적 이념과 과격한 폭력투쟁으로 악명높은 전국철거민연합소속이었다는 것은 철거민의 순수한 생존권보장투쟁보다는 좌파적 정치투쟁으로 변질시켜 피해를 증폭시키는데 결정적인 책임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좌파적 이념 폭력투쟁으로 변질된 용산참사를 범국민장으로 치루면서 모든 책임을 공권력에게만 전가하는 범국민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보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300명의 인원 다수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이다. 2009년 좌파연대 조직인 희망과 대안과의 대결, 민중의례에 대한 국민의례 투쟁, 좌파언론에 대한 규탄 등 곳곳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벌린 이칠성 회장과 추선희 사무총장, 지부장들, 고문들, 국장들의 단결은 2010년에도 밝은 미래를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범국민장으로 합의한 것은 국가나 사회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래를 국민장의 대상으로 규정한 국장, 국민장에 관한 법률에도 위반된 것입니다.
용산대책위 50여명.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린 민노당에 가입한 그들. 사제총, 화염방사기, 살인으로 악명을 떨친 전국철거민연합의 개입. 거기다가 세입자 6명이 낸 6천만원으로 전국철거민연합과 세입자들이 구입한 새총발사용 골프공 1만개, 발전기용 유사휘발유 80통, 시너 20리커들이 60통, 망루제작용 공구, 시너로 만든 화염병 400개, 염산으로 만든 염산병 50개.
화염병과 골프공을 마구 던지고 세총을 쏘고, 옥상에서 벽돌을 던지고, 시너를 부어댄 좌편향 무차별 폭력 등으로 사태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가 초래한 용산참사.
시기적으로도 기습점거가 이명박 정부의 개각 직후에, 오바마 대통령 취임 하루전에 기습점거한 것등
모든 상황을 종합한다면 철거민의 순수한 생존권투쟁이라기 보다 반미 반정부투쟁으로 변질된 것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은 철거민의 순수한 생존권 투쟁을 좌파적 이념과 폭력투쟁으로 변질시킨 용산참사를 범국민장으로 치르는 것을 반대한다는 구호를 들고 기자회견을 벌리는 현장.
용산참사로 희생된 민간인과 경찰관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하고 그들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인과 가족들에게는 그들의 죽음과 희생을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살아있는 국민과 정부와 정치권과 재개발사업과 시위문화의 개선의 과제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찰청장이 사임하여 경찰이 도의적인 책임을 졌고, 서울시가 35억원이나 배상을 하였고,
만시지탄의 감은 있지만 정부와 국회가 철거민의 생존권보장을 위한 제도적개선까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민노당, 전교조와 민노총을 비롯한 정치권과 좌파단체들이 용산참사 민간인의 희생으로부터 교훈을 얻기 보다 범국민장이라는 정치투쟁으로 변질시키는 것은 유감입니다.
그동안 용산참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린 대부분 단체들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전국철거민연합 등 작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주도그룹이었다는 것은 정치투쟁의 성격을 단적으로 나타낸 것이 아니겠습니까?
범국민장을 거행하는 시기에 즈음하여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범야권연대와 야권공동정부를 제안한 것은 반헌법적 정변의 기폭제로 범국민장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공작으로 의심받을 만합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자유개척청년단, 보수국민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범국민장이 벌어지는 서울역에서 용산참사로 희생된 민간인과 경찰관의 희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도 용산참사를 미화하여 모든 책임을 공권력에 전가하는 범국민장을 치른 것을 강력히 비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철거민의 순수한 생존권투쟁보다 좌파적 이념과 폭력투쟁으로 변질된 용산참사의 모든 책임을 살인행정 공권력에 전가하는 좌파정투쟁으로 악용하는 범국민장을 강력히 비판하고 용산참사가 이주와 보상, 철거민의 생존권보장, 폭력난동의 잘못된 시위문화의 개선, 생존권투쟁을 좌파적인 이념투쟁으로 변질시키는데 따른 법치, 다양한 이해관계의 조절, 재개발사업과 경찰행정의 개선등의 기회로 교훈을 얻기를 호소하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의 사회,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의 용산참사를 정치선동으로 악용하지 말라는 서석구 한국지부 준비위원장의 성명서 발표,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자유개척청년단, 보수국민연합의 범국민장 규탄 성명서 낭독으로 범국민장 규탄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의 성명서와는 별도로 범국민장을 모든 책임을 공권력으로 전가하는 정치투쟁으로 변질시킨 민주당, 민노당, 전교조, 민노총을 비롯한 정치권과 수많은 좌파단체들에 대항하여 범국민장을 정치투쟁으로 악용하는 것을 규탄하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자유개척청년단, 보수국민연합의 공동성명을 대표로 낭독하는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 그는 팍스 코리아나 조성래 대표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서석구 변호사와 함께 한 지난 12월 9일과 10일과 30일 전세계 북한인권행사와 연대하는 한국행사에서도 감동적인 기도로 북한해방과 로버트 박의 즉각적인 석방을 위해 기도했다.
보수단체들이 범국민장을 비판하는 기자화견장에서 국민의례로 애국가를 부르는 순간 그들은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산 자여 따르라고 정치선동에 급급했고 심지어 권력의 졸개니 미국의 개라는 등의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년노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을 구타까지하였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6.25 참전세대라는 애국심으로 2010년 새해벽두부터 좌파들의 범국민장 정치투쟁에 대항한 것입니다.
불법용산참사를 범국민장으로 치르는데 대한 보수단체들의 기자회견에서 나타난 슬로건.
TV언론 보도의 편향은 극에 달했습니다. 범국민장으로 모든 책임을 공권력에 전가하는 좌편향으로 국민에게 살인 공권력으로 매도하는 것은 너무나 균형을 잃은 보도였습니다.
TV언론은 KBS와 SBS를 제외한 모든 언론은 보수단체의 범국민장 규탄에 대하여는 전혀 보도하지 않았고 KBS와 SBS도 극히 짧게 보도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들은 범국민장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모든 책임을 공권력과 재개발사업측에 전가하고 자기들은 마치 생존권을 위한 위대한 민중투쟁인 것처럼 국민을 집단최면시키는 도구로 전락하였습니다.
정부와 국회와 정치권과 언론계와 국민에게 용산참사와 같은 사화갈등 사건에 대하여는 사건의 진상규명을 통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서로가 반성해 사회 경제적인 약자를 보호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는 제도적 개선의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여야지 좌파적인 정치선동의 기회로 악용하지 말 것을 호소합니다.
용산범대위 50여명이 민노당에 가입하고 좌파적이념과 폭력투쟁으로 악명높은 전국철거민연합이 개입해 좌파적 폭력난동으로 변질된 용산참사를 범국민장으로 치르는 것은 국민도 분노한다는 현수막을 들고 범국민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현장.
2010년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의 해가 되어야지 다시는 폭력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는 불행한 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한국경제가 가장 먼저 극복해나가는 과정에 있다는 국제적인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하여 국민은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실업자들이 생존권의 고통을 느끼고 사회갈들의 돌발적인 사태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을 생존권 보장과 이해관계의 조화와 제도적 개선과 법치주의로 타파해 나가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처형, 굶주림, 고문, 강간등으로 4백만 이상의 북한동포를 희생시킨 가혹한 북한독재로부터 북한동포가 해방되고 크리스마스 날 북한에 편지를 휴대하고 들어가 북한을 자유롭게 하라고 선포해 순교자적인 자세로 저희를 한없이 부끄럽게 하고 감동시킨 로버트 박의 즉각적인 석방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기를 호소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용산참사 희생자 가족들과 국민 여러분들에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석구 변호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등록일 : 2010-01-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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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아가페 사랑의 통제로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것이 곧 인간의 성공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인이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이 쓰실 사람을 세우는 공의를 훼멸하는 선관위와 사조직은 반드시 그 상응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민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거사기를 이기고 나라를 새롭게 하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