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밤 부창부수[夫唱婦隨]의 그 기나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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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통일이면
어떠리
김정일 왕조면
어떠리
이 강산
통일되는 것이라면
어짜피 누군가에
손에
운전대가 잡힐 것만
사람들의
아우성은 웬말이냐고..
여보 왜 이리
밖이 시끄럽소..
다 지들 위해
이 몸바쳐 하는 일인디..
그러기 말이지라요.
빨갱이
통일이면 어떠랴
김정일 통일이면 어떠랴
대한민국의 국호가 날아가면
어떠랴
어차피
독재없이 못 사는 국민성
사기없으면 편한 잠 못자는
국민성이
그렇게 그렇고 그런데 어쩌랴 어쩌랴.
그렇소 잉.
자네 한번 말 잘해버렸쏭
어차피
독재라면 화끈한 신 라면보다
더 뜨거운 김정일 라면이 최고제..
염감도 그러요..
나도 그 라면이 좋은데..
우째 밖의 사람들은
김정일 라면이 싫타고 해여..
좋아하면 피볼일이 없을 낀디...
이름하여 왕조라고 하면
역적의 죄는 9족을 멸하는 거라.
중국의 누구는 10족을 멸했다는데..
그들에 비해 김빼라왕은
3족만 멸한다고 내게 약속했소...
참 식견이 있는 지도자제...
사람들은 이념으로 죽인다고 하는디..
철없는 아이들 같소..
지금이 웬 세상인디..월남처럼 사람 죽인데..
역적들만 죽이는 게 왕조 아니감...
김빼라 왕은
그래도 식견이 있는 지도자라..
1000만명 굶겨 죽일 수 없어
하해 같은 은혜 베풀어
300만 밖에 안 죽였소...
나머지 700백만을 살려 낸 것이 아니오..
여보게 부인 나 그 친구
또보고 싶소..
그 식견있는 지도자 배 좀 보소..
그 배를 볼때 마다
내 참 속으로 이렇게 말하제..
아마 저 속에서
남성의 정력이 샘 솟을 기라고..
아마 물개 저리 가라여..
아 따 그 많은 여자들 다 만족 시키고
그 힘이 그곳에서 나오는가벼..
영감탱--정말 부끄럽고 망칙한 말 할경!
허깅 나도 그 오빠의 그 무한한 정력의
비밀이 알고 싶젱..
여튼 그 친구 보고싶제..
나 중에 조선의 김빼라왕이 되면
우리 생각 많이 할 거여..
김씨 조선 개국 공신 중에 단연 톱으로
올려줄끼구먼...
그딴 것 다 필요없어여
뭉치 돈으로 한 백조 정도 만 주면
우리 아새끼들 외국 가서 고생 안코 잘 살긴데...
하루 생활비에 백만불은 써야
품위가 유지 되지 않겠어요..
이번에 만나면 쓸데 없는 얘기말고
그런 흥정을 좀 해봐요...
글씨 그래 볼까..
그렇라면 남한의 애국단체들이
미친듯이
김정일을 공격해야 한다
는 거야...
영감..그럼 그들에게 뒷 돈 대주고..
일을 만들어 봐요...
글씨...누굴 통해 값을 올려 볼까?
그게 만만치가 않체..
걔들이 돈을 싫어 해...
그나저나 이번에 갈 때
어린년 하나 데리고 가야 하지 않겠어
님자가 한번 생각해 봐
문양? 김양? 최양? 박양?
아무래도 나이 들면
보양정기 주려면
어린년이 좋제요..
글씨 어린연을 어디서 구하나...
그 쪽에서 찍어 주는 데로
데리고 가야
제 맛이죠...
맞다 맞아..
님자는 남자 식성을 잘 아는 군 그려...
이번에 기차로 가면
올 때 북한 송이 버섯을 잔 뜩 실어와서람
신세진 사람들 다 갚아야 할긴데..
우리갸가
역활을 잘못해서 가지고
내가 넘 힘들어
이번 일은 갸가 잘만했으면 내 안가도 되는디..
양자 한번 잘못 두었다가
남북통일작업 회사 다 들어 먹게 되었네 그려..
걔도 하느라고 했젱
너무 심하게 말하지 마세영...
요즘 너무 몰려 고생을 심하게 하니
당신에게 고마움 커녕 원망을 안할라낭
모르겠넹...
하긴 그려..
코쟁이들이
당신 생명 노린다고 하는데
정말인경
정확히 코쟁이가 아니고
나를 둘러싼 조직이 그려..
님자 특별히 조심해야 되영
웬수는 밥상에 있다는 것을..알아야 된다고..
정말이제 어서 이 짓을 다 끝내고 아들이 있는
미국으로 가서 숨어 살았어면 좋겠엉..
그려 그것은 나도 그려..
일단은 가던지 못가던지..
북으로 가는 열차를 향해 밀고 가고 나서
후에 님자 말대로 해서
두둑히 챙긴 다음
바람과 함께 사라지자고...
못갈 수도 있단 말인경
그렇다네...못갈 수도 있젱..
그럼 일이 안 되는경..
지금 아주 끝나버렸지로..
하이고..하의도로 가요..
숨겨놓은 보물섬 지도 한장 들고...
거기서 배타고 먼 바다로 가서
우리 배 타고 어디론지 가요...예..
이 사람아 조금 더 상황을 보자고...
남북연합의 붐을 일으키고 나서
미국 때문에 좌절되면 미국에
부메랑 벼락 맞게 해야 된당께
왜 있지 탄핵을 받게 하고 그 부메랑을
만들어 총선에서 이긴 것...
알죰. 허나 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불한혀요...
휴----. 밥 다 되어 간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끝장이 났으니...
우리 갸를 잘못 세운 것 같혀..
종돌이도 그렇고..
종돌이는 그래도 잘 해오잖아요..
그놈 참 귀염성이 있제...
뒷심이 약혀..
미국과 손이 닿나보죠..
님자..자네가 그렇게 보나..
어허..믿을 놈이 아무도 없당께로..
어디 한번 알아봐요...
종돌이 얼굴에 빛이 네가가 어려 있어요..
자네 관상도 볼줄 아나..
다 살아온 연륜이죵...
둘이 끝없는 얘기 주고 받으면 그 길고 긴 밤을 헤쳐 가는데 조직의 손에 도청되어 그 즉시로 김정일의 귀에 한마디도 빠짐없이 들어 가고 있었다...
http://www.onlyjesusnara.com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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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2-16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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