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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은 방사능 비에 젖어 가는가?
구국의 시와 격문 
제목: 눈을 뜨니 작시: 구국기도 *************** 눈을 뜨니 빗소리가 나를 찾는다. 참으로 오랜 시간을 내 창가에서 두드렸나 보다. 비의 몸에 묻은 방사능을 인해 미안하다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 손짓한다. 가는 아쉬움만 눈물겹게 쳐다보라고...한다. 그렇게 그렇게 내 방문을 두드렸나보다. 나는 창가로 나가 내 손을 내밀어 유리창에 댄다. 내 눈 뜨도록 내린 비의 손길에 슬픔이 보인다. 나는 그 손위에 내 손을 포갠다. 내 눈에서 비가 내린다. 분노의 비가 내린다. ****************** <구국기도생각> 구국기도(한글도메인)
등록일 : 2007-02-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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