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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침묵자.
구국의 시와 격문 
모기소리내며 만족하는 아 나는 침묵자. 어제 밤에 천둥소리도 날 비웃는 모기소리 애국자.... 아 나는 침묵자. 이 아침이 오면 서글퍼지는 애국자. 김정일을 쳐부수고 건져낼 백성을 위해 내지르는 소리는 침묵과 바를 바가 없는 모기소리... 어제 밤에 천둥소리도 날 비웃는 모기소리 애국자.... 나는 저들의 아픔을 침묵으로 피 빨아 먹는 모기다. 모기는 파리채가 약인데 아 나에게 천둥을 울리는 힘이 있다면 이 가을에 추적거리는 비와 함께 하늘을 쪼개는 뇌성검이 되어 무감각한 이웃들의 눈을 뜨게 할 텐데... 아, 나는 모기소리 애국자... 나는 저들의 아픔을 침묵으로 피빨아먹고 사는 흡혈충....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
등록일 : 2007-02-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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