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당하고만 있는 것일까? 저들은 웃고 있는데 왜 우리는 고함만 치는 것일까? 저들은 합법 속에 숨어 불법을 자행하며 느글거리며 약 올리는데 왜 우리는 소란을 피우는 것으로 다 된것처럼 멈추고 있을까? 저들은 개야 짖으라. 철마는 달린다. 마인드 젖어 환호에 젖어 샥스핀에 젖어. 9월12일에 작통권 가지러 가는데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을까? 왜---. 우리는 누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누가 와서 우리 대신하여 미국 가서 부시의 마음을 돌이켜 줄까? 줄까나? 왜 우리는 누굴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는가? 미국으로부터 버림을 받도록 방치하고 소리만 치는 지도자를 믿고 오늘을 보내야 하는가? 미국과 짜고 치는 것도 아니라면 지금 우리 힘을 가져다 쓰는 저들의 방책은 있는 걸까? 있다면 무엇일까? 능히 주구들을 극복해내는 결과를 가져올까? 가져오지 못하면... 대한민국 예비역병장들아 정신차리자.....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