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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네 꽃이 곧 시든다.
구국의 시와 격문 
겁 없는 삶의 도전(挑戰)으로 가는 나그네의 삶이 달팽이처럼 집을 이고 가다가 쉬고 이고 가다 쉬고 하다가 어느 덧없는 세월에 소멸(消滅)되는데, 생선가게 주인의 눈을 속인 고양이는 사라져 가는 꿈처럼 눈 깜짝할 시간동안 한미동맹을 야금거려 먹었구나.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한미관계로 만들기 위해 아주, 아주 뭉개버린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 나타나고 있고. 우선은 전술적(戰術的)으로 이긴 것처럼 여겨지나 보다. 가슴이 뿌듯한가 보다. 시청의 분노(憤怒)의 함성 뒤에서 이보이도록 웃고 있으니 말이다. 아, 저들은 이가 드러나게 웃으며 뱃심 찬 소회에 샥스핀에 흥얼거리는가? 전쟁이란 일진일퇴(一進一退)니 최후 승자는 아직 가려지지 아니하였다. 역사의 일진광풍(一陣狂風)이 불면 모든 것은 사라져 가는 법이니 보라 네 꽃, 네 거짓의 꽃은 시들지니... 네 꽃이 시드는 날에 보라 북방의 궤휼(詭譎)은 죽은 시체로 드러나고 너는 네 수하에 죽어 북망산(北邙山)으로 흐르는 강물에서 네 파멸(破滅)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아, 북망강수(北邙江水)에 배 젖는 사공아 그의 노래를, 그의 파멸의 노래만은 부를 기회를 주라. 우리가 그들의 종말(終末)을 보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우리의 결심은 결코 식지 않으리라. 우리의 분노는 결코 가라앉지 않으리라.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도록 하나님이 보우(保佑)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도록 우리는 결코 쉬지 않으리라.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등록일 : 2007-02-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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