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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유린이
어느 한 부분에서
작은 규모로 일어나는 것을
가리는 것은
참으로 그마저도 공개되어야 한다.
전국토에서 광범위하게 저질러지는
모든 잔혹사를 어찌 덮어 갈수가 있겠는가?
김정일은
피에 굶주린 악령의 주술사가 되어
광범위하게 저질러지는 반인륜적 인권 유린, 인명파괴 행위를
의식치 못하게 하도록
최면을 건다.
최면이 체질이 되면
지상의 낙원이 된다.
그게 그렇게 주민들을
살아가는 인생의 내용으로
보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눈가리고 혼미케한다.
하늘 아래서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조차도 제대로 인식치 못하게
한다.
광범위하게 혹독하게 인권이 침해되고 있는데도
그것이 인권의 침해인지 유린인지
혹독한 탄압인지, 참혹한 압제인지...
구분치 못하는 마비를 겪게 된다.
그렇게 그렇게 인생을 사는 것으로
그렇게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사는 것이
인생으로 여기며
허덕이다 간다.
누가 공개총살을 당해도 그렇게 하는 것이 법집행이라고 여기고 산다.
누가 수용소에 끌려가도 내가 안끌려간 것만도 다행이라고 여기며 숨죽여 산다.
그것을 향해 반항하거나 항거하는 것은
거역의 죄로 알고
주는 대로 먹고
시키는 일만 부지런히
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다짐하며 살도록 요구한다.
머리속에 그런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은
죽을려고 환장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고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여기며 풀끝에 매달려 산다.
바람결에 등불처럼 흐느끼며 산다.
누가 인권의 의미를 의식하게 하였는가?
지금의 나에게 따뜻한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면 된다.
그마저도 제공되지 않는 날에는
기계처럼 멍하게 하늘을 쳐다 보며
이게 사는 것이고 지상의 낙원이라고 자기 최면을 걸고 건다.
김정일 수령독재의 잔혹사,
그 의미는
황홀한 영광으로 여겨야 하기에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박수치며 열광한다.
아 배고픈 지상낙원
코에 호흡만이 풀끝에 매달린 이슬처럼
깔딱거리게 하는 곳.
그곳에서 지금
누구도 뼈끝에 저리는 잔혹함을
음산하고 괴기한 공포와 전율의 공기를
행운으로 여기며 단꿀을 빨듯이 호흡하며
오늘도 살려 주심에 감사하고
감지덕지하며 산다.
인생은 흙일뿐이기에
결코 수령님만 유일한 인간이기에
나머지는 그의 소모품으로 살다가 가는
것을,
아 영광스런 생명의 찬가로 여기고
젖어,
그렇게 환희를 외치다가...간다.
어느 날, 수령의 눈밖에 나면
피맺히는 고통으로 몰려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가는
것이
자기들의 숙명으로 여기고 여긴다.
그렇게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던져 버리는
풀끝의 이슬방울들이
되어되어
가을이 낙엽이 되고 된다.
누가 그들에게
인간의 권리가 어떠하고
그 권리를 찾기 위해 어떤일 해야 한다고 하는 가치...
를 찾아 주어야 한다.
부분적 기억상실증 환자 처럼
자기들이 존귀에 처한 인간임을
망각하고 멸망할 짐승처럼
먹이 주는대로 살다가 가려고 하기에,
우리는 그들의 망각된 기억을
되살려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 가을이 오기 전에
저들이 낙엽이 되기 전에...
망각에 잃어버린 인간이 누릴 권리를
되 살려 주어야 한다.
진정한 인간의 권리와 의무, 생명의 권리와 의무를
충분하게 누리도록
우리는 이제 일어나 외쳐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www.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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