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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구국의 시와 격문 
여름에 해변은 낭만의 계절이다. 금모래 빛이 빛나는 파도소리 갯바위 때리는 꿈 속같은 낭만의 물보라 속으로 갈매기 소리를 듣다 보면 물결의 고마움이 새삼 새롭다. 한 여름에 몰려오는 수 많은 인파가 그 황금 해변을 나름의 낭만으로 꾸며 가게 하는데... 그 모든 것이 다 그 수많은 날 동안 말없이 수고 하는 물결의 땀이라는 것을 눈여겨 봐야 한다. 저 깊은 바다 속으로 흐르는 모래알의 사연과 묻혀지는 조개들의 추억을 안고 흐느낄 때 그 아픔을 동감하는 깊은 물의 온유한 손길로 상처를 싸매듯이 떠 올려 온 세상 듣도록 알게 되도록 쌓아 놓은 보람이라고 하는데...이의가 없어야 한다. 덕은 그와 같은 것이니 수많은 날 수고하여 쌓아 나가는 연유로 저 해변이 생겨 나듯이 지도자의 덕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수 많은 연인들이 지나가는 발걸음을 추억 속으로 씻어 가는 물결 속에서 언제나 님들의 비밀을 간직하며 밤이 오면 하늘의 별빛과 마주앉아 다정하게 도란도란 하며 물결 대적하는 날이면 온 힘으로 대지를 보호하려고 제 살이 깎여 나가도록 애를 쓴단다... 어떤 때는 바닷 속의 꿈을 들으라고 소라 고동이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작열하는 태양 속으로 들어가 수많은 태양을 잉태도 한다. 아 눈부신 바다여 그 물결 위에 현란한 글씨로 수 많은 영욕의 세월을 감싸안고 가더라도 그 해변에 오늘도 덕을 쌓고 또 쌓고 간다.... 온유한 자만이 땅을 차지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등록일 : 2007-02-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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