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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모래 위에 새겨지는 님의 발자국은
잠시 후 돌아보면
포말을 일며 다가오는 파도에 씻겨 갑니다.
국난을 조장하며
나라를 들어 먹는
자들의 발자국은
무엇으로 지울 수가 있나요.
오늘 님께서
사학법 개정에
모당 편을 들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바닷가의 모래위에 새겨지는 발자국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어린 시절의 발자국이었다면
추억 속에 아리아로
가끔은 인생의 느티나무 아래 앉아
밤하늘의 별을 보며
아스라이 멀어져 가는 꼬리별 속에
떠오르는 노래가 되었을 것입니다.
산으로 오르는 날이 있으면
또 내려가는 날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산하는 준비를 하시려면
국민 앞에 솔직하셔야 합니다.
님을 이용한
저들의 모든 불법적인 행동과
모든 것의 내용을 터놓고 고백하시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하산하는 길이 마냥 행복할 것입니다.
눈가림하듯이
발자국을 가리시면
지워지지 않는
증거은폐 가중 죄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차라리 모든 것을 터놓고
말씀 하셔요.
두 김씨의 맞잡은 손에서
이미 펼쳐진 남조선 적화 공작과
남은 과제들을 이루기 위해 펼쳐 졌던
그 동안의 모든 사기 행각을
눈 감아 주신다면
그 역시 사기 공범 아류에 들어가지요.
님의 하산 길에
보라 빛 제비꽃을 보시며
부부간에 즐거워하시려면
나라의 체제를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돌려놓으세요.
오늘도 선한 부부는 어느 작은 산을 몇 바퀴 돌며
한가롭게 피어나는 제비꽃을 보며 즐거워했답니다.
님의 부부간에도 남은 하산 길에
국민의 가슴 속에 피어나는 감사의 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보람을
찾아 가시기를
우리 모두는 바란답니다.
<구국기도생각> http://www.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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