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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살길찾아 떠나는 아리랑
구국의 시와 격문 
黨靑 꽝 폭삭. 폭삭 꽝 黨靑. 헤어지게 되는 것은 임자 마음이어라. 아리랑, 아리랑 쓰라린 아리랑. 각자 살길 찾아 떠나는 아리랑. 여의도 뱃길이 이리도 심란하더냐? 가실님 가려는 길에 험한 파도가 출렁이네. 대권을 잡아 주지는 못할망정. 떠나시는 님 야속하올 사록 심란한 비는 추적추적 거리는가. 청와대 뒷산에 소나무가 오늘 따라 처량하구나. 권력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아서 한치 앞을 볼 수가 없는가? 아리랑, 아리랑 쓰라린 아리랑 각자 살길 찾아 떠나는 아리랑.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내일이면 또 뭐가되나? 아리랑, 아리랑 쓰라린 아리랑 각자 살길 찾아 떠나는 아리랑.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
등록일 : 2007-02-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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