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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에
피곤하여 잠자리 들다가
모기 소리에 황급히 일어나
파리채로 모기 잡다
문득 생각난 것을 적어 본다.
대한민국에는 여류명사는 많아도 슈잔숄티는 없다.
대한민국에는 대통령병자는 많아도 아브라함 링컨은 없다.
대한민국에는 목사는 많아도 선한목자는 없다.
대한민국에는 예언자는 많아도 참 선지자는 없다.
대한민국에는 계몽은 많아도 치료자는 없다.
대한민국에는 도토리는 많아도 구심점은 없다.
대한민국에는 지도자는 많아도 구원자는 없다.
기필코
나는
소리 내던
흡혈 충
모기를
상당수를 잡아 낸다.
독수리가 나를 태워 가려고 하는데
눈앞에 요덕이네 집 앞이 선하다.
집 앞에
고픔이가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이 보인다.
나는 모기는 잡아도 김정일은 잡아 내지 못한다.
그게 날 분하게 하고 그게 날 서글프게 한다.
그게 날 기도하게 하고 그게 날 하나님께로 가게 한다.
기필코 난 모기 잡듯이 김정일을 잡아내야 한다.
요덕 수용소의 고픔이가 추위에 떨고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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