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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와 親北인사들의 공통점
이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언제나 무조건 본성적으로 '親北·反美'입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김정은이 신년사를 통해서 평창올림픽 참여 가능성을 비치자, 문재인 정부는 기다렸다는 듯이 본성적으로 친북·반미 언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사파의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원칙에 입각한 친북·반미 본성입니다. 이들은 감수성이 예민한 대학생 때부터 학습조직을 만들어서, 단파라디오로 북한방송을 듣고, 주체사상을 공부했습니다. 미 제국주의자에게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철천지 원수와 싸워서, 미제를 몰아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역사와 현실은 미국 덕택에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됐습니다. 미국 도움으로 6·25 때 공산침략으로부터 살아 남았습니다. 6·25 이후 65년간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한미동맹·미군 주둔 때문입니다.
  
  주사파들은 거짓선동으로 판명된 미국 소고기 광우병 시위, 반미시위를 주도했습니다.
  평택미군기지 반대운동을 주도했습니다. 한미 FTA 반대시위를 주도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문제는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주사파가 청와대를 조직적으로 장악했다는 점입니다. 문정인 교수를 비롯한 친북인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외·대북 관계를 좌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멘토인 문정인 교수는 북한이 올림픽 참여의사를 표현하자 남북관계 즉각 개선과 한미동맹 축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언제나 무조건 본성적으로 친북 반미입니다




등록일 : 2018-01-0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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