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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소녀의 태양절 이야기 [동영상]
자유북한방송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한 애국인사가 말했다. "우리민족의 반만년 역사에서 김일성이 태어난 4.15일은 없었어야 한다"고. 그러면서 그는 "4.15일은 북한이 말하는 민족최대의 명절이 아니라, 지구라는 위성에 재앙만 가져다준 악마의 날이다"고 강조했다. 

북조선 인민들도 말하고 있다. "있는것 보다 없는 것이 더 마음 편한 4.15일이다", "4.15일이 있음으로 해서 북조선인민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나라 경제가 점 점 더 어려워진다. 살아있는 사람도 살기 힘든 판에 죽은 자들의 미이라에 돈과 열정을 처 넣고 있는 김정은이 가증스럽다"

       

자유북한방송



등록일 : 2016-04-1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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