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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는가?
구국의 시와 격문 
1.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납북어부 최욱일은 31년의 세월의 이정표 없는 길을 천신만고로 死線을 뚫고 걸어왔다. 눈앞에 자유가 보인다. 손을 내밀면 잡힐 듯한 거리에 왔다. 환희에 젖어 손을 내민다. 순간 자유는 저 바다 멀리 가서 가물거리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31년의 자유 찾아 고뇌한 여로를 짓이기는 자들은 영사관 귀차니스트의 한 겨울 역정소리에 짐짓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저버린 것이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저버린 것이다. 2. 하나님을 저버린 자들이 하늘로부터 대권을 달라고 한다. 귀차니스트의 역정 내는 소리 오페라를 음미하며 계산하는데, 참모는 말한다. 후보님, 그 한 사람 때문에 대의를 그르치지 마십시오. 우선 표가 중요합니다. 괜히 두드러지다가 표 놓치지 마십시오. 그 한사람을 포기하십시오. 후보님... 아, 저들이 지금 지극히 작은 한 사람을 희생시키며 국민들에게 하늘처럼 대접하겠다고 사기친다. 국민들에게 값진 것으로 대접하겠다고 사기친다. 아, 저들의 외침은 자유, 국민의 그 자유를 뺏아다가 김정일발앞에 두겠다고 하는 수작일 뿐이다. 3. 지극히 작은 자 하나의 31년 만에 찾아 나오는 자유가치를 귀하게 볼 줄 모르는 자들이 김정일을 극복하고 강수같은 공의와 바닷물 같은 자유를 찾아 주는 이 세상의 구원자라고 배 내밀고 다닌다. 지극히 작은 아이들이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물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악마 김정일의 손에서 세상을 구원할 자라고 소리치고 다닌다. 속지말자, 오히려 나는 천벌 받을 자들이라고 소리치고 싶다. 천벌 받을 김정일 족속이라고 소리치고 싶다. 최욱일의 31년만에 찾은 자유의 그 소중한 가치를 죽이는 자나, 죽이는 것을 도와주는 자나 방관하는 자나 다를 바가 무엇이 있는가? 묻고 싶다. 다를 바가 무엇이 있는가? 묻고 싶다.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등록일 : 2007-02-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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