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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이 얼어죽네....
구국의 시와 격문 
어떤 이에게는 찬 바람이 낭만으로 보이고 어떤 이에게는 찬 바람이 피눈물로 보인다. 배부른 인간 돼지들에게는 이 찬바람이 좋아 風流거리지만. 북의 주민, 요덕이네는 이 찬바람이 怨讐 같아 치를 떨게 한다. 살을 에우는 북녘의 북풍설한에 고통을 받은 자만이 주민의 고통을 안다. 최전방 높은 高地응달의 참호에서 발가락 얼려가며 보초를 서본 자만이 오늘밤도 우리 장병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를 안다. 추위에 떨어본 자들은 안다. 요덕이네가 치를 떨고 있는 처절함을. 속히 수령독재를 崩壞시켜야 저들이 산다. 요덕이네가 산다. 요덕이네를 돌아보아야 우리 곁에 소외된 계층도 돌아 볼 눈이 열린다. 부디 제발 이번 추위로 요덕이 추위는 끝나주길, 하나님께 두 손 모아 빈다. 中國 땅에서 유리하는 탈북이 방황이도 고국으로 돌아오길, 하나님께 두 손 모아 빈다.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등록일 : 2007-02-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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