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은 김대중의 손에서 가치를 상실하였다.
누가 받으면 그 상은 빛나는 광휘를 얻는다.
악마 김정일이와 손을 잡고 있는
그 손이 받으면
그 가치는 쓰레기로 변한다.
아마도
사람들은 이를
요술의 손이라고 할지 모른다.
세상사는 다 그런 것이다.
어느 손길에서는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손길이
나오고
어느 손길에서는
악마 김정일을 위해
수도 없는 사람들을 죽여 대는 것이 나온다.
김대중은 어제도
그 사악해진 손을 씻으려고
노벨상수상6주년 잔치와 밴 프리트 상을 받았다.
그런 상들이 그 손에만
다면 다 쓰레기로 보인다.
어제 그 손에서 나오는 똥물에
서울이 더러워졌다.
대한민국이 더러워졌다.
그 덕분에
북한주민의 탄식은 하늘에 사무친다.
악마 김정일과 손잡은 김대중과 손잡은 자들은
모두다
똥물에 빠져 있다.
구더기들이다.
김근태는 그 자리에서
햇볕정책을 계승하겠다고 하였다.
패거리들이
나라를 완전히 더럽게 한다.
아무도 그에게
이제 그만 포기하고 물러나라고 하지 못한다.
애국시민은 그 시각
밖에서 물대포를 맞았다.
반FTA폭동시위는 눈가림으로 막아대며
똥물을 치우려고
애쓰는 애국국민에게
물대포가 웬 말이냐?
어제는 참으로, 참으로 더러운 똥냄새로
서울 하늘에 가득하였다.
우리는 이 새벽을 깨우고 일어나자.
우리는 요덕이네를 보자.
오늘은 또 얼마나 죽어 나가고 있을까?
악마에게
탄압의 힘을 강화시켜준 김대중은 북한인민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것을 위해
호주에서 헛소리 하는 데 북한 인민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것을 위해
계급장 차포 떼고 싸우며 쇼하는 김근태는 북한 인민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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