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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얼굴 빛을 구한다.
구국의 시와 격문 
 

해가 서산에 져도

나몰라하고 있는 자들은 낙천적인 성격일까?

대북포용정책의 일당이 하고 있는 짓들을

보면서 

뭐라고 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지들이 감히 대한민국을 겁탈하려고 해 하는 냉소가

서산에 지는 해처럼 걸쳐 있는데.

선거 판으로 날이 새고 날이 지는 것이


이 나라 정치판이고 보면

누가 이 나라를 건져 낼 것인가?

수령독재는 나날이 굳어져 가고 있고

더욱 혹독해지고 있고

주민에게 회유하여 이르기를

이제 핵무기 덕을 보게 되어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다고 열 내서 선전하니

부푼 꿈이 가득한데.


언제까지 이렇게

인질로 잡혀 뜯겨 먹으면서 국력을 쇠퇴시키고자 하는가?

이는 필시 북한 주민의 혹독한 상황을

돌아보지 못한 죄 값이라고 보는데.


해는 서산에 걸쳐 있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또 하나의 자유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에

하늘을 우러러

주의 얼굴빛을 구한다.  

내 주의 태양 같은 얼굴이

내 속으로 떠올라

나를 비쳐주기를

자유대한민국을 비쳐주기를

북한 주민을 비쳐주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등록일 : 2007-02-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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