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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의 소리다.
구국의 시와 격문 
김빠지게 하려고 하는 것은 김새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꿈꾸는 자들은 큰 거짓말 솥에 약방의 감초를 넣고 돼지 한 마리 푹 과먹으려고 한다. 그 돼지를 잡고 그 뱃속에 들어 있는 것을 다 드러내고 사람들 보고 욕하라고 하고 털 벗긴 통돼지를 큰 거짓말 가마솥에 넣고 푹 과, 먹으려고 한다. 요리사 킴은 노련한 입놀림으로 각종 지시를 내리는데 서툰 손들이 제대로 맛을 낼까? 전전긍긍하나, 그 가마솥에 불을 끄려는지 하늘도 무심하게 비를 봄비를 내리고 있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말씀을 요리사 킴이 배우지 못한 것이 그 인생의 한이 되겠구나. 밥상 앞에선 김정일 핵 젓가락으로 김치 국마시고 있는데. 거역할 수 없는 힘으로 다가오는 자유의 봄비는 모든 거짓을 이기는 진실의 힘으로 큰 거짓말가마솥 아궁이 속에 있는 불을 꺼버리고 있는 거다. 아, 비로소 자유가 초승달 같은 미소를 그 입가에 머물고 있구나.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등록일 : 2007-02-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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