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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꿈꾸는 밀짚모자...
구국의 시와 격문 
김정일이가 연금이 되었다고 해서 한동안 소란을 피우더니 아니라고 해서 다행이다 하고 안도하는 숨소리가 서울을 돌고 돌아 겨울 하늘을 오염시켜 하루 종일 역겨웠었지. 참으로 역겨운 냄새였었어. 하늘에서 비라도 내려 그 더러운 안도의 입김을 씻어내는 것이 하늘의 도리라고 하네. 각 신문마다 보도가 있고 그 보도 속에서 독이 서린 군부의 득세가 은근히 보였다는 것이. 뭔가 있다는 것인데. 내리는 비라도 맞고 싶어 은근히 비에 젖은 아스팔트를 밟아 보다가 더러운 냄새가 나는 것 같아. 급히 차에 오른다. 어디가든지, 부푼 꿈에 젖어 사는 자들이 김정일 특수를 누리고자 하는가? 한 겨울에 밀짚모자 쓰고 찬바람에 젖어 꿈꾸는 눈사람은 봄이 오면 사람이 되고 12월이 오면 미네르바의 부엉이 날개를 타고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것을 꿈꾸고 있다고 하네... 4,500만이 눈이 불을 켜고 보는데. 또 속아 줄 것이라고. 온갖 해괴한 짓을 하고 있는데. 하늘은 깜깜한 것이 짐짓 자기들의 세상인 듯 한겨울에도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나오라고 공중파에 기대서서 허접스러운데.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
등록일 : 2007-02-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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