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는 구남의 성웅이었다. 피해망상증과 괴벽에 사로잡힌 페미니스트 괴물들로부터 사내들의 다죽은 체면과 권리를 당당하게 수호한 것이 전원책 변호사였다.
1998년 좌파정권 집권후에 여성부라고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나타나 여성부라고 하는 괴상한 부서를 세웠다. 그 괴상한 부서를 세워놓고는 연간 국민의 피땀으로 긁어모은 세금을 하는 일도 없이 14억,15억을 연간 쓸데없이 낭비하고 소비한다.
남녀평등이라는 것도 괴상하다. 남녀평등이 사실상 실행될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에 젖어서 살고 있다. 말하면 바른말이지, 어느 직장이고 공장이고 간에 힘든 일이 있으면, 여자가 어떻게 힘든일을 하냐며 쏙 빠지고 남자들을 다 시킨다. 그리고는 뭐 쉬운일이나 먹을 시간 되면 꼭 나타나서 남녀평등을 외치고 남녀평등타령을 한다. 뭐 경우도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는가 모르겠다.
화장실 청소와 짐 나르는 것은 항상 남자들 몫이다. 여자들은 뭐 손이 없고 발이 없나? 힘든일은 남자몫, 쉬운일이나 먹을때만 남녀평등 외치는 것이다.
여자들도 군복무를 해야 한다. 여자들은 왜 군대에 가지 않는가? 진정한 남녀평등을 실현하려면 여자들도 1년이고 6개월이라도 군복무를 시켜야 한다.
이스라엘은 남자는 3년, 여자는 1년 6개월을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반드시 시킨다. 그리고 유대인 청년 남녀들은 이의제기하지 않고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다. 이스라엘과 다른 아랍국가와 전쟁을 하면 왜 이스라엘이 이기는가?
미국내의 경제권을 80% 이상 잡고있는 유대인 갑부들의 모국 지원도 지원이겠지만, 유대인들은 정신이 됐다.
유대인들은 자국에 전쟁이 터지면 학생들도 자원해서 징집해 가지만 아랍국가 청소년들은 도피하기 바빠서 허둥댄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정신이 제대로된 것이다.
미국의 지원도 지원이겠지만 이런 제대로 된 정신력이 있는데, 아랍국가들이 백배천배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가 많다고 해도 이스라엘을 이길수 없는 것이다.
군복무 가산점이 지나치다고? KBS의 심야토론에서 여성페미 꼴통이 망발을 했으니 군복무 가산점 2%, 3%도 너무 지나치게 많이 부여된다는 것이다. 군복무 기간을 산정한다면 2%,3%에서 5%로 인상해주더라도 부족한 것이 아닌가?
경찰, 소방관, 공무원을 공부하는 데 2년, 3년이라는 시간이면 아무리 못 맞춰도 한문제나 두문제는 더 맞출수 있겠다. 그런데 그 2년, 3년이라는 길다하면 길것이고 짧다하면 짧을 시간을 자기개발도 못하는 것이다.
그 시간을 한문제라도 더 보고 외울 수 있는 것 아닌가? 경찰, 소방관, 공무원 시험준비만이 아니다. 여자들은 졸업하고 바로 사회로 진출한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와 제대하고 나면, 각 군번이란 것이 있어 시간이 맞지 않은 수가 있다. 그렇다면 다음해 2월에서 3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 여자들보다 2년에서 3년, 시간이 안맞아서 다음해까지 기다린다면 4년 이상의 사회진출이 늦어진다. 같은 동기 학번이라도 여자가 선배이거나 호봉수가 높아지는 것이다.
사회생활 기본에서도 이렇게 차별대우가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군복무 가산점이 지나치다는 것은 어떤 논리인가? 군복무 가산점을 현행 2%, 3%에서 10% 이상은 올려야 한다.
군대에서 자기개발을 한다는 것도 사리에 맞지않는 사실무근의 헛소리이다. 군대의 의미가 변한 모양이다. 그러나 군대는 놀거나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니다.
군대는 적국의 병력을 죽이는 것이 목적이지, 전변호사 말처럼 교육하러 가는 곳이 아니다. 그 기본 체제만큼은 변하지 않았다고 본다. 군대에 공부하러 간다고 하는 현역 대장출신인 현 김장수 장관과 전 윤광웅 장관 같은 국방부 장관들은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란 말인가?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든다고? 군대에 가고 싶어서 가는 사내가 어디에 있나? 그렇다면 여성들은 왜 군대에 의무복무를 안 시키나?
대한민국 헌법 제8조 1항에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나와 있지,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고는 나와 있지 않다. 그런데 여성들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왔다. 여군을 지원하는 연간 백명도 안되는 여성들 외에는, 털끝만큼이라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여자들은 군대에 가면 안되나? 안된다는 법이 있나 뭐가 있나,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여자들은 군대 안가고 개기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여자들도 1년이든 6개월이든, 단기사병으로 의무복무를 시켜야 한다! 그래야 가고싶은 군대가 어떤 군대인지 스스로 생각할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여자가 아기를 낳는다는 괴상한 헛소리를 변명으로 대려면 입 다물고 있으라! 여자가 아기를 낳는다는 핑계로 군복무라는 신성한 의무에 대한 얼럴뚱땅 넘어갈 생각은 버려라!
아기를 여자 혼자 만들어서 낳나? 특수제조 가공해서 아기를 낳나? 망언도 이런 망언이 있을수 없다. 아기를 여자 혼자 만들어서 낳는다는 어디서 그런 말같잖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길 바란다.
여자가 아기를 낳는다는 괴상한 헛소리를 변명으로 인정해 준다고 해도 그렇다. 독신여성이 10%도 안되다가 96년 이후로 증가해서 지금 가임여성의 3분의 1, 전체여성의 40%가 독신여성이라는데, 이 여성들은 아이를 낳지 않으니 당연히 군대로 징집해가야 하는 대상이 아닌가? 여자가 아기를 낳는다는 논리를 십분 수용해주면 그렇다는 것이다.
구남의 성웅 전원책 변호사 만만세! 페미니스트들이 여성해방운동을 한다면서 호주제 폐지시키고 남성을 비하하는데, 여자들이 그렇게 여성해방운동을 하겠다면 우리도 결연히 나서서 남성해방운동을 벌여야 하는 것이다. 남녀평등인데 여자들만 해방되면 안되는 것이다. 남자도 가정적, 사회적인 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남자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역차별이고 잘못이다. 이땅에서 남자로 태어난게 죄가 아니다! 무차별적으로 페미니스트와 피해망상증에 쩔어사는 여성들로부터 독립하려는 노력의 단초가 되어야 한다.
남녀평등? 남녀평등은 이렇게 해야 한다. 남녀평등을 하려면 여자들도 군대에 가서 전투홧발 워카발 세례도 받아보고, 전신맛사지만 받지말고 각목 찜질과 쇠파이프와 야구방망이로 찜질도 받아보고, PRI도 해보고 앞으로취침 뒤로취침 하면서 굴러도 보고 옷에서 먼지가 풀풀나서 모래귀신처럼 보일만큼 모래먼지도 뒤집어써보고!
아침저녁으로 구보도 해보고, 책가방 싸던 경력을 살려서 군장도 꾸려보고, 5분대기조도 해보고!
여자들은 목소리 톤이 가늘어서 악쓰는데는 쉬울테니 목이 쉬고 터져라 군가도 불러보고, 오리걸음에 토끼뜀도 뛰어보고, 나비체조도 해보고! 여자들도 한강철교 원산폭격도 해보고!
여자들도 모래알갱이보다 더 거친 눈물젖은 밥알도 씹어보면서 어머님이 지어주는 밥반찬의 소중함도 깨달아보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하며 편지도 써보고, 남녀평등 타령하면서 설거지 한번도 안하는 꼴통들 식판도 한번씩 딲아보고!
비싼돈 주고 전신맛사지 받으러 다니는 여자들 많다. 비싼돈 주고 전신맛사지 받을필요 없이 여자들도 군대에 와서 각목세례, 쇠파이프, 야구방망이 찜질을 받아보는 것은 어떻겠는가? 돈 아끼고 체력단련까지 하면서 받는 맛사지이니 효과가 클 것이다.
이미 사라졌지만 구타 가혹행위라는 개같은 조항, 군기를 빠지게 만드는 조항은 없애버리면 된다. 요즘 군인놈들 하는 일도 없이 동네 양아치처럼 건들거리는데, 구타가혹행위나 인권같은 거지같은 조항 없애고, 다시못할 군복무 체험하는 김에 언제한번 원리원칙에 충실하게 겪어보고 당해봐야 한다.
남녀평등을 외칠라면 그러고 나서야 남녀평등을 말해야 옳은 것이지! 의무도 하지않고 남녀평등만 외치는 것은 지독한 이기심의 극치이다. 위대한 명판관 전원책 변호사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