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이 편도 27.3km, 동해선이 25.5km
세월의 나락에 서서
이 끝 가는 정치의 말로는
김일성의 한을 품고 달려가는가?
그 두 열차에 실려 있는 두개골들의 수가
2000만은 될 것인데.
희희낙락하는 이들의 철없는 짓거리에
김씨왕조의 길을 열고 있는가.
어느 날 개골산의 한으로 파묻혀 갈 전설의 노래처럼
피눈물이 서린 북한주민을 더욱 짓이겨 가는
철마의 소리는 하늘에 사무쳐 가는데
이를 외면하는 살인 방조자들은
평화의 노래에 젖어 흥청거리고 있다.
그 너머에 있는 어둠의 미소는 흡혈귀처럼 으스스하다.
분명 피를 보아야 끝을 맺힐 것이기에
철마야, 네가 달려가는 길에
변장한 북괴군의 수십만이 물이 掩襲하듯 하여
마침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 내리라.
그때서야 너희가 한강수의 핏빛 물을 보게 되고
그때서야 비로소 소리쳐 절규할 것인가?
왜 그렇게 북한인권을 돌아봐야 한다고 소리 소리쳤는지
알게 될 것인가?
때는 너무 늦어진 것이 아닐지.
피눈물로 하늘을 우러러 호소하는데.
사랑하는 자들의 주검을 부둥켜안고 하늘을 우러러 호소하는데.
그 절규의 소리가
하늘을 캄캄하게 하고
별들로 그 빛을 잃게 하고
달들로 부끄럽게 하고
해들로 그 얼굴을 숨기게 하는구나.
아, 라헬의 통곡소리가 서울을 울리니,
누가 이 서울이 이렇게 될 것인가 생각이나 하였었겠는가?
오늘의 두 열차 개통이라는 소리침 속에
현대판 트로이 목마 철마 속에 숨겨오는
변장한 북괴군 특수부대 수십만 명이 보이지 않는가?
전술전략의 기본인 기습공격을
멋지게 그려내는 掩襲,
그 명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흥청거리는 쾌락의 도시를
한밤중에 덮쳐 삼켜 먹을 방법과 그 인적 인프라와
시그널이
이미 준비되었다는 뜻인데.
지옥의 망령들은
손에, 손에 각종 죽음의 사자들을 들고 나타나
지시받은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날
거대한 해방구는 발생하고 붉은 완장 찬자들이
골목마다 진을 치며 권총으로 사람의 두개골을 날려버리는데
외마디 비명조차 허락지 않는 침묵의 형장은
양들의 침묵을 능히 만들어 내고
비로소 김정일의 살인광기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그 광기가,
그 살인본색이 유감없이 드러나게 될 때
비로소 악마의 실체를 보고 그에 몸서리치지만
버려진 땅에 죽음의 공포가 온 몸의 살을 깎아 내고 피를 마르게 한다.
오늘 달리는 철마의 기적 소리에 피의 절규소리가 가득하여 들림이 어찜인가?
오늘 달리는 철마에 몸을 실은 자들이
2000만의 두개골을 김정일에게 진상하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임이 어찜인가?
아 그것은 평화의 철마인가? 지옥의 악마인가?
평화의 철마인가? 김정일 악마인가?
<구국기도생각>http://korea318.com/


















등록일 : 2007-05-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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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