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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김동식 목사님!
목이 멥니다.
님의 죽음을 듣고 목이 멥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거룩한 행군을 보는 저는
죄인이 된 심정입니다.
사랑을 위해
사랑의 명령을 따라
처절한 고통에 고통을 받고 계신
예수님들을 건지시고자.
목사님!
우리 김동식 목사님!
생명을 그렇게, 그렇게 던지셨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그렇게 말라가고 야위어 가다가
순교의 잔을 받으셨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히 목사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를 수 없는
더러운 죄인입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죽으심을 보는 우리는
그저 우러러 뵐뿐입니다.
목사님 그렇게 거룩한 죽음으로
예수님을 지켜주시고 가신 목사님
생명을 쏟아 품에 안은 예수님 품에서
7,000만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지켜달라고
우러러 기도하시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악마 김정일의 손에서
북한 주민을 건져 달라고 간구하시는
목사님의 피눈물이 보이고 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목사님의 죽음을 진정으로 애도할 것입니다.
목사님의 뒤를 따라 죽음으로
탈북하신 예수님들을 돌봐드리고
오늘도 북한 주민이신 예수님을 돌아 볼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악마의 주체교리와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목사님처럼 차라리 굶어 죽는다 해도
굴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목사님은 김정일을 이기신 것입니다.
남한 위정자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그 악마를
목사님은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양심의 자유를 지키시고
마침내 그를 이겨 내신 것입니다.
최후 승리자 김동식 목사님
죽도록 충성한 자들에게
내려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을 쓰고
빛난 주의 광휘 속에서 계실 목사님
님의 눈에는 아직도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의
고통이 어려 계시는군요.
목사님 이제는 주의 품안에서 영생불멸하소서.
우리도 곧 님의 거룩한 자취를 따르도록
예수님께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여 님의 헌신에 못 미치는
부족한 소제를 용서해 주십시오.
목사님, 목사님 우리 김동식 목사님.
우리, 부족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도 님처럼 용감히 죽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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