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주황색 모자.
슬픔이 일렁이는 오후의
깊은 흐느낌 사이로
그대 가슴에 얹혀
비로소 눈을 뜨고 보네.
저만치서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난 고개를 들고 보네.
해오라기보다 더 넓은 세상으로,
꿈 같은 세상을
기웃거리며
정처없는 바람결에
묻혀지내는 이들의 사이사이로
가슴이 문득 젖어 사는 이들의 한을,
그 꿈꾸는 것을
접어 버리고.
오늘도 기름부음의 은총이 가득한
내 주의 십자가의 그늘 아래 서서
내주의 발밑으로 내 몸을 던지게 하네.
사랑의 강물에 죄많은 몸을 던지게 하사
녹여 버리시고 태워 버리시고 정화시켜
당신의 사랑의 불을 흰색단쇠로 담아 주시길
기다리게 하네.
그리움에 복받쳐, 나는 모자를 쓰네.
가만히 듣자보니..구원자는 예수시라.
나는 그분을 사모하며 주황색 모자를 쓰네...
주황색 모자를 쓰고 내 주를 기다리네.
이 위기의 나라를 건져 줄 자는 예수 그 이름 구원자 뿐이시니
주황색 모자를 쓰고 내 주를 이 저녁에 기다리네.


















등록일 : 2007-04-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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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