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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개꿈 깨는 소리.
구국의 시와 격문 

꿈 속에 잠기는 것은
아련한 추억일 뿐
사람 속에 무엇이 바닥에 깔리는가에
따라 주사야몽일까?
꿈에 그는 대통령이 되어 거들먹거린다.
그 곁에는 많은 자들이 있어
흡혈귀처럼
사람의 피를 빨고 있다.
왜 그를 대통령으로 옹립하려고 했는가?
그들의 손에는 대통령을 마인드하는
눈가리개가 있고 귀마개가 있고 코마개도 있고
그들의 입에는 아첨과 아부가 있고
돌아서면 가렴주구에 혈안이 핏발치고 있다.
그것이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의 집단의 속성이라면
왜 그들이 대통령되라고 소리치며 열렬히 지지하는지도 알 것만 같다.
사람들이 아우성 댄다.
왕이 되시오. 우리의 왕이 되시오.
우리는 당신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당신이 왕이 되어야 우리가 가렴 주구할 수가 있소!
당신이 우리의 왕이 되어야 세상을 구원할 수가 있단 말이오.
왕이 되시오. 왕이 되시오.
예수는 드디어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신다.
산으로 오르시고
마침내 그 소리치는 군중의 요구를 거절한 대가를 받아
십자가에 처형당한다.
예수처럼 희생하는 사랑의 제자가 아니라
왕권이 주는 기득권으로 가렴주구가 더 탐이 나는 자들이 아닌가?
그런 자들이
초저녁 꿈속에는 거들먹거리고 있다.
개 같은 꿈이었다.
야만인들의 세상에는 개 같은 꿈이 있기 때문일 것 같다.
이런 야만인들의 개 같은 꿈을 깨우는 것은
국민 계몽의 필수 사항인 것 같다.
권력의 대이동인가?
위기의 구국을 하려는 것인가?
지금은 부시의 속내처럼 불투명하기만 하다.
한 가지 아는 것은
개 꿈꾸며 김치 국물 마시지 말라는 거다.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길을 가지 않는 한,
북한주민을 해방하려고 사랑을 위해 희생하지 않는 한,
구국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거다.
진정 이 나라에 자기를 희생하여 국가를 섬기려는 정치집단이 존재하는 가이다.
참된 공복들이 가득 있기에
행복한 나라에서 나는 저녁마다 행복의 꿈을 꾸고 싶은 거다.
사랑의 매미채로 행복의 나비들을 잡고 싶은 아이이고 싶은 거다.


<구국기도생각>http://www.korea318.com/

등록일 : 2007-04-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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