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26년 9월 29일   03:47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오늘 나는 퇴근길에 밤의 어둠 속에 만개한 목련을 보았다.
악마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마음으로라도 함께 한다면
하물며 인간이랴.
 악마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마음으로라도 함께 한다면
 그것이 큰 힘이 되어
 오늘의 모든 고통을 이기게 하고
 마침내 자유의 목련을 만개시킬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국기도 
오늘 나는 퇴근길에 밤의 어둠 속에 만개한 목련을 보았다. 목련이 나를 먼저 보고 환호하는 거였다. 내가 그 목련나무를 알게 된 것은 지난겨울이다. 나무주인이 그 목련 나무에 추리전구를 빽빽하게 매달아 빛나게 하였기 때문이다. 겨우내 뜨거운 열을 받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쉬지 못하도록 가학을 받은 나무는 스트레스로 지쳐 있어 죽어버린 줄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겨우내 그 나무의 고통소리를 들었고 나는 그 나무의 아픔을 깊이 동정해 주었다. 그 나무는 내가 함께 아파하는 것을 보았던 것 같다. 오늘 저녁 밤 속에 만개된 모습을 내게 보여주려고 나를 기다렸던 눈치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 나무를 보고 환호를 질러댔다. 아, 너는 마침내 이겼구나. 승리했구나. 미물인 나무도 자기를 동정하는 것에 힘을 얻고 그 극난한 스트레스를 이기고 마침내 부활의 꽃을 피운 것이리라. 하물며 인간이랴. 악마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마음으로라도 함께 한다면 그것이 큰 힘이 되어 오늘의 모든 고통을 이기게 하고 마침내 자유의 목련을 만개시킬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국기도생각>http://korea318.com/
등록일 : 2007-04-08 (22:59)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지 못하...
[ 22-09-01 ]

글이 없습니다.



부정선거 고발 캠페인

Wikileaks

  사이트소개 ㅣ 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8-0191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