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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선아의 불면증.
구국의 시와 격문 
(소설)선아의 불면증... 돈이 가는 곳 마다 위력이 대단하였다. 그 맛을 권력에 연결시킨 [중팔]은 마침내 미국에 그 돈을 빼돌리게 된다. 그 돈을 가지고 일수장사를 하고 그 돈을 가지고 검은 커넥션을 만든다. 이름하여 코피아다. 하여 미국의 교포의 지하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그는 거기서 만들어 지는 돈으로 유대인들을 포섭하기 시작한다. 유대인의 세계는 거대한 인적 조직이다. 마침내 미국의 거물 유대인과 관계가 연결된다. 그는 그 거물에게 3억불이상을 준다. 그 거물은 [중팔]의 요구를 들어 주는 조건이다. 이름 하여[중팔]특수가 이뤄진다. 거물은 전 유대인들을 움직이는 자들이다. 특히 미 행정부의 모든 고위직의 유대인들은 그의 지시를 따라 움직인다. 거기서 어떤 균형이 형성된다.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본다. 거대한 흥정이다. 결국 하나의 틀을 만드는 것이다. 그 틀은 언제든지 원점으로 돌아 갈 수 있는 틀이다. 그 틀을 만든 자들은 그런 틀을 만들어 달라는 [중팔]의 요구다. 그런 [중팔]의 인적 조직을 그 검은 커넥션을 움직이기 위한 남북의 세력이 있다. 그들은 [중팔]에게 그런 작업을 위한 5억불을 제시하고 작업에 성공할 경우 1억불을 더 준다고 제안한다. 하여 마침내 어떤 틀을 만들어 일시적으로도 그것을 이루게 해달라고 한다. 고위직의 유대인들은 거물의 지시대로 그런 틀을 만들어 간다. 그런 틀을 만들어 놓고 기회를 기다린다. 민주당이 압승하였다. 신네오콘들이 밀려났다. 드디어 행동개시의 시간이 온 것이다. 그들은 그런 틀을 만들어 부시에게 결재를 받는다. 부시도 그런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모른다. 다만 그런 틀에 따라 대통령이 일일이 보고를 받으면 그 틀 안에서 결제를 한다. 그 틀은 일시적인 평화무드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언제든지 원점으로 돌아 갈 수 있는 틀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그런 틀을 만들고 마침내 2. 13일 합의를 이끌어 낸다. 부시측에서나 김정일측에서 서로를 믿을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의도로 분위기 조성용으로 그 균형적인 의미이다. 서로가 불신의 충동을 막고 서로가 믿을 수 있는 좌우 흔들림의 균형을 잡는 시간이다. 그런 시간 안에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있는 조치를 위한다. 일종의 국내용으로 평화무드를 만들기 위한 방책으로 만들어내는 정치연극일 뿐이다. 유대인으로서는 손해 볼 것이 없다. 그들은 결국 민족주의 사관에 잡혀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보다는 민족주의 가치에 눈을 더 뜬 자들이기 때문이다. 남북이 결국 하나가 되는 일이기 때문에 어느 편이 되든지 신경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김정일이가 판을 깨면 그만이고, 언제든지 원점으로 돌아가서 공격하면 되기 때문이다. 부시가 그런 의미에서 우선은 김정일을 그 판으로 족쇄와 덫에 빠뜨릴 목적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유를 열망하는 북한 주민과 자유세계의 커다란 충격이고,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수령독재의 사냥감으로 노출 시킨 짓이었다. 부시가 인사를 한 유대인 관료들과 그 사회가 만들어 온 그럴 듯한 시나리오를 생각 없이 결재를 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어차피 물이 흐름같이 가야 한다. 바로 그런 평화무드에 이용당하는 부시행정부는 남북의 자유를 수령독재의 사냥감으로 노출시킨 것이다. 미국 정가를 움직이는 행정부를 움직이는 유대인 그룹들이 이번에 그런 식으로 가담하였다. 그들 밖에는 민족주의에 빠져 있는 집단이 없기 때문이다. 유대인 거물이 생각하는 것은 그것이다. 그 거물은 눈은 여기에 있다. 남북의 특수한 상황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과 무기를 파는 것과 한국 내에 숨겨진 많은 기술을 입수하는 것에 더 주력할수 있다는 것에 있다. 그들이 이 일을 적극 나서서 돈을 만지는 것은 한국 내 기독교 파괴에 그 목적이 있다 하겠다. 어찌되었던, 김정일은 김계관을 미국에 보내고 평화무드를 마음껏 연출해야 한다. 그것을 통해 미국의 입장을 어렵게 하고 남북의 평화통일 분위기를 한껏 잡아내려고 할 것이다. 핵무기는 핵무기대로 챙기면서 남북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방책으로 유대인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과연 역사는 유대인들의 뜻대로 움직여 갈 것인가? 김정일의 의도대로 남한을 접수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평화무드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인가는, 공수표가 아니 되게 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때문에 김정일은 초기단계에서 어느 정도 양보하는 척하며 시간을 평화무드로 몰고 갈 가능성이 있다. 미국으로 간 [중팔]의 돈이 그렇게 해서 미국을 움직이고 있다면, 그는 국제로비스트인가? 아니면 국제브로커인가가 중요한 관점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인, 그를 움직이는 거물과의 검은 커넥션은 한반도의 미래를 움직여 가는 수작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의 계산법을 통달하지 못하면 결코 이번에 자유대한민국은 희생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는 선아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선아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내용들이 미국에서 돌아가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불면증치료의, [장진석]은 피상인가 실상인가를 구분치 못하고 번민하고 있다.
등록일 : 2007-03-0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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