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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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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인가? 미친 붉은 소 한마리.
제압의 방법은 있다.
이럴 때는 전국적 규모의 구국기도의 마취 총으로 몇 방을 쏘면 해결되는데,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는 [수령 큰 독재] 집 사악성과 그 수하의 인권문제를 확실하게 들춰내는 마취약으로 붉은 소의 힘을 빼면 되는 데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저 때만 채우고 저녁이 되면 된다고 하는 자들이 한심스럽기만 하다.
 
구국의 시와 격문 
커다란 채소밭을 경작하여 수입을 보는 [큰 자유농부]가 있었다. 그 농부는 집에 아주 커다란 붉은 소 한 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수령 큰 독재]이웃집에서 [큰 자유농부]가 잘되는 것을 보고 배가 아픈 나날을 보내게 된다. 어떻게 하면 선의의 경쟁을 해서 보다 더 높은 경제적 소득과 발전을 도모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저 집을 골탕 먹이고 하는 일마다 망쳐 먹고 하는 일마다 잡쳐놓고 마침내 저 집을 다 차지할 것인 가만을 노심초사하였다. [큰 자유농부]집에서 키우는 적우에게 정신착란의 약을 슬며시 투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약의 이름은 세뇌라고 하는 것인데, 아주 미량으로 조금씩, 조금씩 먹이면 어느 시점에 가서는 아주 통제 불가능한 미친 소가 되는 것이었다. 아주 끔직한 일이었다. 그런 짓을 면밀히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자유농부] 집의 일군들을 돈을 매수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큰 자유농부]의 집을 마음껏 유린하여 왔던 것이다. 그 집에는 어른들이 있었고 원로들이 있었고 장군 출신들도 있었고 4성 장군 출신들도 있었고 이 시대의 내 노라 하는 문사나 학자들이 있었다. 마침 집안의 잔치가 있어 그 모든 이들이 다 모였다. 그 잔치가 흥청 무르익어 갈 때쯤이었다. 붉은 소가 미쳐 날 뛰기 시작한다. 보안법 무밭, 사학법 파밭, 언개법 시금치 밭, 연합사배추밭등등 그 모든 채소밭을 다 짓밟고 다니는 광란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 광란이 가득한 채소밭은 아예 못쓰게 된 곳도 있고 잘 고치면 상품으로 나갈 수도 있는 것도 있고, 그 소를 양육하는 권세를 가진 일군은 그날따라 술을 잔뜩 먹고 횡설수설하고 있었다. 잡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집안 식구 모두도 이러자 저러자 하며 그 일군 욕만을 하지, 누구 하나 달려들어 그 미친 소를 잡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다가 그 채소밭이 다 망가질 것으로 보여 진다. 만일 그 미친 소가 초전에 제압되지 못하면 더욱 힘을 얻어 사람들에게 달려 들어갈 모양이다. 더욱 흥분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달려들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 같은 기세가 등등하였다. 그 미친 소는 군 원로를 무시하고 있었고 그 미친 소는 그 집안의 모든 어른들을 무시하고 있었다. 그런 무시를 받아도 아무도 그 미친 소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그 소를 책임지는 일군은 술에 아주 절어서 인사불성이 되었고,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기 시작하였다. 저 미친 소를 통제하지 못하면 집안 전체가 망할 것으로 보는데, 아무도 통제치 못하고 이러자 저러자 큰 소리만 친다. 어떤 이는 곧 밤이 오면 되니 밤이 오면 그 때가서 잡아내자고 한다. 그 안에 집안이 무너지게 생겼는데도 답이 없다. 그 미친 소를 향해 아무리 경고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이럴 때는 전국적 규모의 구국기도의 마취 총으로 몇 방을 쏘면 해결되는데,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는 [수령 큰 독재] 집 사악성과 그 수하의 인권문제를 확실하게 들춰내는 마취약으로 붉은 소의 힘을 빼면 되는 데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저 때만 채우고 저녁이 되면 된다고 하는 자들이 한심스럽기만 하다.
등록일 : 2007-03-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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