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내정자의 도의적 책임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금 시기에 보다 확고한 공권력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치안이 불안해져 다른 나라사람들이 볼때에도
치안이 어지러운 나라라는 인식이 강해질것입니다. 더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수익을 내기위해서는 안전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서울 한복판은 매일 폭동 데모꾼들이 설치는데 이를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검거작전이 조금 더늦어서 더많은 희생자가 생겼을경우 경찰관의 직무유기라는 법조항을 내세우며, 파면해야한다고 했을것 아닙니까?
경찰청장의 사퇴는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또한 폭동시위대들에게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치안이 법치질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지구대는 취객들의 스트레스 해소장이 된지 오래이고 범죄피해자들은 피울음을 토하지만 범죄가해자들은 인권이라는 명분아래 조금 반성이나 뉘우침도 없이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사건이나 연이어 터지는 연속적인 살인등 강력사건은 보통 소시민이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불안합니다.

지금은 법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경찰의 정당한 법집행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일부 세력들이 있는데

일부세력을 여론인양 포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시점에서 법질서를 바로잡고 공권력의 회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