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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은 언제까지
치졸한 부정부패행위로 국정을 파행으로 몰고가고 경제를 파탄낸 망국의 주역들이 어떻게 하면 이명박 실용정부를 뒤집어 엎어버릴까를 고민중에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언제까지 거짓 선동만 할 것인가? 김대중과 노무현이 계속 거짓말만 하더니 그의 수제자들도 모범삼아 보고 배웠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입만 열면 거짓말만 했다. 친북 주사파들은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만 한다. 신정아게이트, 대선때 땅투기 괴담, 이명박 후보 일본인설 괴담, 촛불집회 괴담, 광우병시위 중 쏟아져 나온 여고생괴담, 여대생괴담, 독도괴담, 민영화괴담, 미네르바 괴담, 용산방화괴담 등. 입만 열면 거짓말이 줄줄 쏟아져 나온다.
김대중 노무현 등 부패반역세력은 그많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한번도 죄책감이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김대중, 노무현 일당의 거짓말에 혼을 빼느라 정말 수사하고 범국민적 관심을 가져야 할 군포 여대생 사건이나 안산 가정주부 납치사건 등은 국민들 관심에서 잊혀진지 오래다. 오호. 통재라!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 청산유수처럼 솟아날까. 그들의 우상인 부패비리의 화신 김대중, 지독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노무현을 닮아 기본이 얼굴에 철판 열장을 깐것은 아닐지? 사이코패스란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이 범죄인줄 모르거나 알면서도 죄책감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거짓말도 한번 두 번이고 보통사람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내심 긴장하게 될텐데... 어지간히 얼굴 두껍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사이코패스의 극치를 보이는 것이다.
성인의 사회에서 신용없는 자는 매장당하기 마련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숨쉬는 것 하나 제외하면 전부 거짓말이다. 거짓말로 도배된 위선 투성이다. 일평생을 무재산 대통령으로 살겠다던 김대중의 주변이 어떤가? 홍삼트리오라고 부르는 세 아들의 뇌물수수 사건, 최규선을 통한 노벨상 뇌물 게이트, 정현준 비리게이트, 윤상림 비리게이트, 조풍언 무기구매 비리게이트, 윤창렬 게이트, 권노갑이 돈을 뿌렸다는 여야의 권노갑 정치장학생, 처남 이상호의 상습적인 성추행사건 등... 노무현 정권의 나라종금 썬앤문과 장수천은 또 뭔가? 친북 주사파들도 숨쉬는 것 하나 빼고는 도저히 믿을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현실과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각종 유언비어들, 사건에서 신뢰할 것이 없는 자들임에도 엄청난 추종자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가 그만큼 썩고 병들었다는 하나의 지표일 것이다. 얼마나 유언비어가 심하면 유언비어로 된 통신이라 하여 유비통신이라는 속어까지 나타났을까. 그럼에도 수많은 애국자들의 눈과 귀가 있음에 희망을 가져본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언제까지 거짓 선동만 할 셈인가? 친북 주사파들은 언제까지 계속 거짓말만 할 것인가?
새해에는 신뢰하는 세상, 믿을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 전국민이 저 추악한 인면수심의 추악한 악마 김대중, 노무현과 그들의 수제자들의 뻔한 거짓말에 속지 않도록 단단하게 중무장하고 정신차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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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2-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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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면류관을 바치고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감사찬송으로 모든 영광을 돌리며 성령에 이끌려 순종하는 것이 것이 곧 영원한 축복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 .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입혀주시는 흰옷을 입고 예수와 함께 다니는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받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 은혜를 받아 즐겨내는 자가 되어 모든 善을 넘치게 하려면 범사에 감사찬송으로 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