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와 국민들께 고함? 가상(假像)과 현실(現實) 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지금 남북 관계 가 심상치 않다. 거두절미 하고 지난 10년간 북한 괴뢰집단은 김대중-노무현 좌파 집권 중에 대한민국 을 적화 시키지 못한 것을 천추의 한을 품고 어떻게 하면 조속히 적화를 할 수 있나를 절치부심(切齒腐心) 하고 있으며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다.

우리사회 전반적 분위기는 좌파들의 천국이 되었고 날이 갈수록 확산 일로에 있으며 이와 반대로 정부에서는 무대책이니 이들은 더욱 노골적으로 찬북(讚北)발언 하며 심지어 종교인이라는 작자가 북에가 자기 조국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독설을 퍼붓고 있는 지경이다.

조국에 돌아가면 순교할 각오가 되어 있다는 등 게거품 물고 붉은 몽유병 에 감염되어 세상만물은 온통 붉은색 천지뿐이다.

북한괴뢰집단 은 사상 유례없는 경제 파탄으로 붕괴 촌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적화를 악독하게도 획책하고 있스며 좌파 나부랑이들을 선동하여 국내정세를 불안정케 하고 해외에 나가서도 더욱 기승을 부려 우리정부 와 국민들에게 위협 을 가 하는 실정이다.

2012년에 민주당이, 민주당이 재집권 하게 되면

북괴집단은 바로 전광석화(電光石火)같이“야! 민주당 남조선 국방군 무장해제 시키고 문호를 개방 하라우!” 우리가 “남조선에 진주 할거이니끼니” 와 같이 나오고도 남을 것 이고

이리 말하면, 혹자는 우리 국군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겠지요?

민주당 에서 한나라당으로 정권교체 되었고 정권 임기가 半이상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군내부 사정(司正)을 제대로 하지 않아 지난 김-노 양 정권이 심어 10년간 지어놓은 이념농사 가 결실 수확되어 힘 뻗치고 있으니 이들의 지시에 의해서 북괴군 이 휴전선 넘어 오더라도 군은 대항을 하지 않을 것 이 예상 된다. 대항 하더라도 총부리를 미군으로 돌릴 공산이 크다.

왜? 그들은 지난10년 그 좋은 기회에 남조선을 적화 시키지 못한 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느껴 왔기 때문이다. 이번 2012년에 기회를 놓쳐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그들의 치밀한 계획을 추진케 했으며 남쪽 좌파들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필히 적화 하고자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은 앞으로 6자회담에는 참여 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호언장담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목적이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근성이 손바닥 뒤집기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6자회담을 위선적(僞善的)으로 속임수 Card를 제시 미국과 단독회담으로 이끄는 복안임을 알아야 한다.

미-북 2자회담에서 휴전 조약을 평화조약으로 바꾸도록 끈질기게 해서 목적 달성 후 한반도 비핵화 에 협조 할 터이니 미군철수를 해달라고 끈질기게 밀어붙여 목적 달성 후 거짓 핵포기 계획에 의해 깊숙히 은익(隱匿)해 놓은 핵을 역전승(逆轉勝)카-드 로 활용하여 한반도 적화의 마각(馬脚)을 들어 낼 것은 뻔-히 정해진 대수학代數學)의 공식이요 명약관화(明若觀火)이다.

북괴 외교부 부상 강석주 의 말을 빌리면

“우리는 포기하기 위해 개발한 핵이 아니다”라고 국제회의 참석 후 회의장 로비를 나올 때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 끝에 나온 말로 보더라도 북괴집단 은 핵을 포기 한다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으며 국제사회의 이루지 못할 화려한 꿈일 뿐 일장춘몽으로 끝날 것이다.

아직도 우리 국민들은 이것을 현실로 받아들일 생각자체가 없고 한심한 이들은 북이 핵을

보유하면 우리 것이기도 하니 얼마나 좋은가? 라는 정도 로 북괴에 도취 한 나머지 속된말로 네발 다 들고 몸이 공중 부양을 해야 할 정도이니 치유 불가능 도 정도문제 지 보통질환 이 아니다.

비극적인 예로서 북괴집단이 점령 적화되면 그들은 우리를 적보다 더 증오하며 험악하게 대접을 할 것인데 그대표적 예로서 6.25때 우리 군이 포로가 되었을 때 오죽 했으면 중공군 포로가 되겠다고 했을 정도였겠나?

머릿속에 글깨나 든 사람들은 전부 살해 대상으로 분류해서 몰살 시킬 것이다.

중국 문화혁명 시의 홍위병 같이 어린 소년병들 의 차별 없는 만행!, 캄보디아 의 폴폿트 공산괴수는 15세 미만의 어린 철부지 들을 병사로 채용 “부르주아지 때문에 우리가 빈곤 했던 것이며 이들을 몰살 시켜야 우리가 잘 살 수 있다”고 집중 교육한 결과 초등학교 교사가 태반 부족하여 지금은 국가적 고민에 빠져있다는 현실을 국민 여러분 알기나 하십니까?.

단순한 아이들에게 극도의 적개심과 증오심을 주입해서 인명살상에 죄책감 없이 아무렇지 않게 Killing-Field 에서 인간 사냥하는 주역을 맡게 한 것이 35년전 의 폴폿트 공산정권 이였다. 폴폿트 공산정권이 극도로 악랄했지만 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그 못지않은 김정일은 우리를 캄보디아처럼 한국판 Killing-Field 로 만들어 살육의 마당굿판 에서 다 죽일 것이다.

“서울을 한밤중에 기습, 새벽에 점령 사실을 인민들에게 알리도록 하라." 귀순자 이철수 대위 폭로, 호언장담에 숨겨진 비수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셨나?

"전쟁 발발시 남조선 인민 4천만을 학살하라." 94년도 귀순한 김충국이 일본에서 발간한 김정일 의 “핵(核)과 군대(軍隊)”라는 출판물을 인용해서 폭로했다. 이것이 북괴집단의 참모습 인 것이다.

정부 당국이여! 국민들이여!

우리 모두가 배수(背水)의진(陣) 을 치고 있는 형국이며 물러설 곳이 없으며 밀리면 천길 절벽 아래 깊은 물속 돌아오지 못할 물귀신이 될 것이다.

이래도 정신 못 차리고 헛소리 하면 별 도리가 없이 이에 알맞은 선물은 방송 광고 에 나오는“맛을 보고 맛을 아는”Commercial-Message 같이 맛을 보고 맛을 아는 머저리들에게는“불보라”가 쓰다듬듯이 지나가면서 한 번에 끝내주고 갈 뿐이니까!!!

김정일은 지하 토-치카 철봉각 밀실에 앉아서 Henesy XO 와인잔 꺾으면서 야! 남조선은 우리땅으루 확장 돼서 들어오고 있갔디? 하며 그 특유의 음흉한 미소를 지을 것이다.

깨닫지 못한 얼빠진 자 들에게 위와 같은 “폭탄선언(爆彈宣言)”을 할 수밖에는 별도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