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만에 산에 갔다.
이제는 모든 것이 다 겨울로 가고 있었다.
기분 좋게 산에 가서
비교적 짧은 거리이지만 한 바퀴 돌아 집으로 온다.
집으로 돌아오다가
나는 기이한 일을 보게 된다.
문득 보니
예수님이 손에 등불을 들고
서울의 거리를 부지런히 다니시면서
북한주민해방을 이룰 사람을
찾으실 모양이다.
등불의 유리를 닦고 계신다.
38선 너머에 참혹하게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이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래 살기 위해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거리를
부지런히 다니시면서
북한주민해방을 이룰 사람을
찾아내실 모양이다.
등에는 급구!
라는 글과 사람을 구합니다.
라는 구인광고가 보인다.
훤화하는 길머리에서도
사람이 가득 모이는 광장에서도
선거판 때문에 싸우는 게시판에서
예수님은
등불을 들고 다니면서
소리치신다.
누구 나와 함께 일할 사람은 없소?
사람들은 예수님의 소리를 못 들은척한다.
그 사이 지구는 부지런히 돈다.
그들도 자기 일에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선거판의 게시판은 더욱 소란스럽게 움직여 간다.
예수님의 발걸음 더욱 빨라지신다.
김정일의 손은 더욱 포악하게 되어
북한주민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고.
노무현은 기어이 기권하였다.
때에 맞춰
김정일은 대한민국군대에게 주적교육을 중단하라고 강요한다.
강아지들은 꼬리치며
국민을 속일 미사여구를 찾아내느라고
국어사전 속에 파묻혀 산다.
예수님의 눈은 눈물로 젖고
그 등불은 소리쳐 운다.
누가 나와 함께 북한주민을 구출할 것인가?
소리쳐 운다.
그때에 등불 빛은 소리친다.
너희가 예수님의 손에 들린 등불의 우는 소리를 듣고 있는가?
그것이 이세대의 징조가 되리라.
이 후에는 너희가 울린 등불이
너희를 심히 울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소리침의 의미를 되새김질 한다...
한 깨달음이 있어 내게 이르기를.
들을 귀가 있는 자만이 들을 것이라고 한다...
<구국기도생각>
















등록일 : 2007-11-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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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