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눈물로
대지에 응하고 있다.
하늘이 우는 눈물은 매우 차다고 한다.
하늘이 흘리는 눈물은
내 가슴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나는 손을 내밀어
내 가슴으로 흘러가는 눈물을 만져 본다.
차디차고 끈적인다.
나는 그 끈적이는 물기를 확인한다.
피다.
하늘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내 손에 묻은 피눈물은 내게 말하는 것이었다.
60년 동안 북한에서 처절하게 죽어간 모든 자들의
피가 하늘에 모여 피 구름이 되었더란다.
며칠 전
유엔대북인권결의안에 대한
노무현의 기권에
심히 분노하여
항의하려고
남한 천지로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하늘이 피눈물을 흘리면
땅에 쏟아지는 피 눈물이 홍수가 된다고 한다.
피 눈물의 홍수가 되면
많은 자들이 그 핏물을 마시게 되는
큰 슬픔이 일어난다고 한다.
하늘의 진노는 차갑기에
그 내리는 피눈물도 차갑다고 한다.
나는 그 피눈물의 말을 들으면서
미구에 무슨 일이 터질 것인지
그게 답답할 따름이었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두 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할 뿐이다.
부디 북한주민의 피눈물을 싸매주는 국민이 되도록
눈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할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등록일 : 2007-11-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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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