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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詩...하늘이 운다....
북한주민을 싸매주는 국민이 되게 하소서...
구국의 시 
하늘은 분노하여

차디찬 눈물로

대지에 응하고 있다.

 

하늘이 우는 눈물은 매우 차다고 한다.

하늘이 흘리는 눈물은

내 가슴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나는 손을 내밀어

내 가슴으로 흘러가는 눈물을 만져 본다.

 

차디차고 끈적인다.

나는 그 끈적이는 물기를 확인한다.

피다.

하늘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내 손에 묻은 피눈물은 내게 말하는 것이었다.

60년 동안 북한에서 처절하게 죽어간 모든 자들의

피가 하늘에 모여 피 구름이 되었더란다.

 

며칠 전

유엔대북인권결의안에 대한

노무현의 기권에

심히 분노하여

항의하려고

남한 천지로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하늘이 피눈물을 흘리면

땅에 쏟아지는 피 눈물이 홍수가 된다고 한다.

 

피 눈물의 홍수가 되면

많은 자들이 그 핏물을 마시게 되는

큰 슬픔이 일어난다고 한다.

하늘의 진노는 차갑기에

그 내리는 피눈물도 차갑다고 한다.

 

나는 그 피눈물의 말을 들으면서

미구에 무슨 일이 터질 것인지

그게 답답할 따름이었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두 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할 뿐이다.

부디 북한주민의 피눈물을 싸매주는 국민이 되도록

눈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할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www.korea318.com/

 

 

 

 

 

 

등록일 : 2007-11-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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