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기회의 것이 흐르고 있단다.
이런 기회 저런 기회도 흐르고 있다지만
김정일의 赤化(적화)기회도 거기에 흐르고 있다고 한다.
그런 적화 기회라는 것은
우연히 온다고 생각하지 않는 자들이 있어
오늘도
북한주민의 살과 피를 짜내어
그것으로
남한의 走狗(주구)들을 만들어 놓고
그들을 먹여 살리고
일할 수 있는 資金(자금)을 대느라고
정신이 없다고 한다.
자본주의로 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하려는
속셈이다.
돈에 예수님도 팔아먹는 自稱(자칭) 제자들이
돈 주머니를 받아들고
예수님의 입에다가 키스를 퍼붓고 있다.
그들의 사악한 키스를 따라
매정한 세월의 11월 서울의 밤은 깊어만 간다.
국가를 매매거래하고도
당당하게 활보하는 세상이다.
어디선가 바람은 홀연히 불어와서
세상을 청소할 듯이 요동칠 것만 같다.
잠시 후에
수많은 낙엽이
흩어져
거리에 나뒹굴게 되고.
11월은 그렇게, 그렇게
깊어만 가게 버려두고 있을 것인지,
흐르는 한강물에 핏빛이 보이고
또 그것이
무심히 흘러가려고 한다.
참으로
무지몽매한 군중의 11월 밤이다.
선거 때라고 하지만 너무 한 것 같다.
둘러볼 것이 어디 선거뿐이냐?
等거리가 아닌 等면적으로 가는 장수의 꿈으로 인해
서해오도와 서울의 안보는 무너져 가고
아첨아부 알아서 기는배로 그 자리에 오른 것인가?
패군지장(敗軍之將)의 오합지졸(烏合之卒)에 불과한
그를
국방장관에 앉힌 세월의 권한에
원망이나 해야 하는지.
그저 북한주민들은
이 11월의 추위에 살이 마르고
피가 마르고
아 잔인한 11월이다.
패역한 지도자들의 허명에
짓이겨지는 북한주민의 혹독한 세월에 눈 감고
선거에 날이 새고 달이 가게 하는
무지몽매한 논객들인가?
머리만 바꾼다고 세월이 바뀔 것이라는
盲信(맹신) 迷信(미신)은 누구로부터 온 것인가?
사이비교주 같은 언론인들 논객들의 詭說(궤설)에
속고 또 속아 허수아비 된 11월의 세월아, 11월의 세월아.
다시 돌아 올수 없는 11월의 세월아,
피눈물이 강수로 변할 11월의 세월아.
거듭 부탁하노니, 눈을 들어 북한 주민의 고통을 보라.
그들을 그 고통에서 어서 속히 해방케 하자.
아, 잔인한 세월의 11월아
너를 그냥 가게 두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네...
성난 파도가 네 가려는 문전을 치려는 구나
만일 그 성난 파도가 네 가려는 문전을 치게 된다면
그 때 네 눈앞에 피바다가 보이게 될 것이다.
오호라! 무심한 11월의 세월아.
그저 흘러가지 마라 11월의 세월아.
북한주민의 참혹한 저 아픔을 통감하여 모두 다 담아내자
11월의 세월아.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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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11-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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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