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월이 가다보면
세월이 그렇게 또 당신을 속인다면
당신은 그제 서야
경악하시렵니까?
무심한 세월은, 세월은
잔혹합니다.
세월을 탓할 수 없다면
돌팔이 의사에게 진찰을 내맺긴
탓으로 돌려야 하나요.
들어보세요.
돌팔이들의 소리를.
구급차 소리만 요란하고
죽은 자도 살린다고 소리치는 그들은
오늘은 이렇게 내일은 저렇게 처방하고
요리조리 운전하는 솜씨가 현란하다고요?
때문에
환멸하신다고요.
속에는
이미 암이 깊이 퍼졌는데.
어떤 기적 같은 치료약은 없을 것인가요?
저 깊은 癌(암)덩이를 제거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나요?
이 세월의 바다에서
밀려오는 성난 파랑의 소리가 들려오지 않나요?
파랑의 성난 소리를 들어 보세요.
드넓은 바다에서
자주 일어나는 파랑의 기습
높이가 30m나 되고
포세이돈 같은 대형, 호화유람선도
단숨에 삼켜버리는 파랑, 그 분노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거대한 산맥 같은 바다가 일어섰다.
시속 70km이상의 속도로
덮쳐 오면 모든 것이 박살나서 마침내 水葬(수장)되죠.
그런 것을 막아 설 방법이 있나요?
피해가야죠.
아주 미리.
파랑의 길을 아나요?
그것들이 자주 출몰하는 길을 아나요?
아시면 미리 5시간 거리만큼은 피해야 하죠.
만일 그것과 정면으로 부딪히면
방법은 있을까요?
그것은 무엇일까요.
성난 파랑을 정면으로 뚫고 갈수 있는 배는 준비되었나요?
작은 배로는 뚫고 갈 수가 없는
높이와 수압이 내려 덮쳐 온다고 하던데.
때문에,
지금쯤 파랑주의보를 들어야죠.
저 바다에서 일어나는 파랑의 소리를.
물결이 드높이 거대 산맥처럼 일어섰네요.
누구 배로 덮쳐오는 것일까요.
눈을 들고 보세요.
어디서 갑자기 나와서
그렇게 갑자기 휩쓸고 사라지는 파랑의 세월은
참으로 파란만장하게 만들죠....
방법은 하나죠.
북한인권문제로 하나가 되어 거대한 배를 만드는 것입니다.
30m짜리 파랑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 가슴팍을 뚫고 가는 거대한 배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자, 이제 그 거대한 배를 만들어 타고
저 교만한 노도를 무시해버립시다.
유유자적하게 그 물결을 뚫고 복된 미래로 항해해 갑시다.
우리도 우주전함을 띄우고 은하수에서 낚시질 하는 날을
만끽해야죠. 안 그래요?
<구국기도생각>
http://korea318.com/
















등록일 : 2007-11-0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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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