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그렇게 그런대로 흘러가나요.
요덕의 수용소의 그 歲月(세월)은
피눈물을 흘리며
흘러가는데
四方(사방)에
당연히 있어야 할
메아리는 없습니다.
다만 있다면,
요덕의 피눈물의 세월을
메탄가스 불 삼아
富貴榮華(부귀영화)라면을
얼굴 鐵(철) 밥통에 넣고
요덕에 흐르는 핏물을 부어
끓이고 있는 者(자)들만이 있습니다.
뱀처럼 갈라진 혓바닥으로
부귀영화라면을 참으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끔직하여
침묵하는 이도 있고 겁을 먹고 입을 막고 있는 자도 있고
침을 흘리며 먹고 싶어 하는 자도 있고
그저 무관심 하는 자도 있습니다.
또 다시 떠오르는 태양은 요덕을 피해 급히 西山(서산)으로 갑니다.
그렇게,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있습니다.
부귀영화라면을 먹고 있는
김대중의 세월도
김정일의 세월도
노무현의 세월도
흘러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사실 흐르는 세월 앞에는 天下壯士(천하장사)도 없습니다.
가는 세월 막을 자도 없습니다.
허망하도록 무너져 가게하는 세월 앞에
그 세 사람은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김정일의 부귀영화라면을 貪(탐)함도 부러워함도 猜忌(시기)함도
다 부질 없는 罪惡(죄악)입니다.
하나님의 審判臺(심판대)에서 영영히 벌 받을 죄악이란 말입니다.
김대중은 세월을 따라 가고 노무현은 김정일 따라 부나비 되다가
부나비 길로 가고
김정일은 어디로사지 行裝(행장)을 지고 가는데
그들이 먹다 남은 부귀영화 라면은 누군가 나서서 마저 먹으려고 합니다.
아직 그들은 빈 배를 다 채우지 못하였다고 아쉬워하며 급히 가고 있습니다.
세월은 그들을 그렇게 재촉하여 그저 그렇게 가버리게 합니다.
오늘도 요덕의 하늘은 피눈물로 하염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메아리 없는 세월 속으로 피맺힘의 소리로 흐르고 있습니다.
세월이라는 나무에서 싹이 나듯이
구원의 팔이 나와 요덕이네를 건져 주는 그날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고
定處(정처) 없는 나그네구름은
요덕이네를 慰勞(위로)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도 하늘은 먹장구름이 끼고 통일獨裁(독재)가
용트림하며 다가오려고 합니다.
남한에 요덕 수용소를 만들고 싶어 하는 자들이 있다고
흐르는 세월의 바람이 속삭이고 있습니다.
(全蠍)전갈의 꼬리에서 나오는 통일독재毒針(독침)에
絶叫(절규)하는 시간에 비로소
요덕이네를 돌아보지 못한 죄 값을 받는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 세월 후의 손에 나타나는 선물은
하나님의 축복입니까?
돌이킬 수 없는 남한적화입니까?
통일독재 끝 날에 나타나는 손, 세월의 손에
들린
膳物(선물)을 열어 보고 싶나요?
요덕이네를 外面(외면)하던
귀를 열고 눈을 열고 입을 열고 일어나 들어야 합니다.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요덕이네의 피맺힘 울부짖음을 따라
울리는 나팔이 되고 손이 되고 발이 되고
痛感(통감)이 되어 그 행동이 되고.
좋은 씨를 심어야 좋은 福(복)을 받습니다.
그때 비로소
한민족 피에 굶주린 붉은 龍(용)을 제압할 자를
세월이 難産(난산)하다 마침내 劬勞(구로)의 힘을 얻게 됩니다.
그의 출현으로 비로소 하늘은 맑게 개이게 됩니다.
참으로 좋은 시절은 그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구국기도생각>


















등록일 : 2007-10-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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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