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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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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독백...
말로 해서는 도통 믿질 않는 군
조군이 내 건강함을 소설처럼 잘 그려내야 할 텐데...
 수령의 태양은 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표현해 놓아야 할 텐데...
 내 치매와 당뇨와 심장병이 없다는 것을 잘 그려 놓아야 할 텐데...
구국 

 記者(기자)가 作家(작가)라니까.

나 건강하다니까!

남조선 인민들이 믿지 않는단 말이지.

흠, 말로 해서는

도통 믿질 않는 군

조군이 내 곁에 있어야겠어.

소설가 눈에 내가 보여야 소설이 아니고 진실로 여겨 주겠지.

 

걔들이(주치의)술을 마시되 節酒(절주)하라고 했지만...

오늘 하루만은 눈 딱 감고

포도주를 미친 듯이 마시는 거야.

조군의 손을 내가 와락 힘주어 잡을 때

소설가는 생각하였을 거야.

내가 건강하다는 것을.

 

그런 것을 더 믿게 만들려면

오늘 하루쯤은

만인이 보는 앞에서

미친 듯이

술을 마시고 또 마셔야지.

내 건강함을 모두에게 보여주어야

남조선에 있는 통일꾼들이

적화공작에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 아닌가?

 

그까짓 것 오늘 하루다

마시고 또 마시자.

소설가의 스스로의 입에서 나의 건강함을 말하게 하자.

내 건강을 문제 삼는 기자를 소설가라 했으니

오히려 나는 소설가로

스스로 소설을 쓰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

이런 것을 主君(주군)의 허허실실이라고 하는 것인가?

 

한데 그치(노무현)는 왜 그렇게 건강한 거야...

일부일처라 양기낭비가 없어서 일까?

이놈의 수령생활에

기쁨조 진상에 에그, 에그 내 몸이 망가졌다는 말이지...

헌데 여자들이 좋은 것을 어쩌란 말이냐? 말이다.

 

오늘 하루다, 오늘 하루...

남조선 그 치들 앞에서 술을 마시고 또 마시자.

내 건강함을 두루 두루 믿게 하자.

조군이 내 건강함을 소설처럼 잘 그려내야 할 텐데...

수령의 태양은 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표현해 놓아야 할 텐데...

내 몸은 치매와 당뇨와 심장병으로 심각하지만, 

없다는 것으로, 오히려 건강하다는 것으로 잘 그려 놓아야 할 텐데...

 

 

 

<구국기도생각>

http://korea318.com/

등록일 : 2007-10-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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