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者(기자)가 作家(작가)라니까.
나 건강하다니까!
남조선 인민들이 믿지 않는단 말이지.
흠, 말로 해서는
도통 믿질 않는 군
조군이 내 곁에 있어야겠어.
소설가 눈에 내가 보여야 소설이 아니고 진실로 여겨 주겠지.
걔들이(주치의)술을 마시되 節酒(절주)하라고 했지만...
오늘 하루만은 눈 딱 감고
포도주를 미친 듯이 마시는 거야.
조군의 손을 내가 와락 힘주어 잡을 때
소설가는 생각하였을 거야.
내가 건강하다는 것을.
그런 것을 더 믿게 만들려면
오늘 하루쯤은
만인이 보는 앞에서
미친 듯이
술을 마시고 또 마셔야지.
내 건강함을 모두에게 보여주어야
남조선에 있는 통일꾼들이
적화공작에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 아닌가?
그까짓 것 오늘 하루다
마시고 또 마시자.
소설가의 스스로의 입에서 나의 건강함을 말하게 하자.
내 건강을 문제 삼는 기자를 소설가라 했으니
오히려 나는 소설가로
스스로 소설을 쓰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
이런 것을 主君(주군)의 허허실실이라고 하는 것인가?
한데 그치(노무현)는 왜 그렇게 건강한 거야...
일부일처라 양기낭비가 없어서 일까?
이놈의 수령생활에
기쁨조 진상에 에그, 에그 내 몸이 망가졌다는 말이지...
헌데 여자들이 좋은 것을 어쩌란 말이냐? 말이다.
오늘 하루다, 오늘 하루...
남조선 그 치들 앞에서 술을 마시고 또 마시자.
내 건강함을 두루 두루 믿게 하자.
조군이 내 건강함을 소설처럼 잘 그려내야 할 텐데...
수령의 태양은 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표현해 놓아야 할 텐데...
내 몸은 치매와 당뇨와 심장병으로 심각하지만,
없다는 것으로, 오히려 건강하다는 것으로 잘 그려 놓아야 할 텐데...
<구국기도생각>


















등록일 : 2007-10-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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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