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26년 9월 29일   03:45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9월 1일에 내리는 비에
구국기도 

비가 내리는 날에 버스는

동구 밖에서

비에 흠뻑 젖은 우산을 기다린다.

비에 흠뻑 젖은 우산은

버스를 탄다.

버스 안에는 우산이 가득하다.

버스 바닥에는 물이 가득하다.

사람들의 발목에 오른다.

버스가 가면 그 안에 물이 출렁인다.

출렁이는 물은 버스가 가는 데로

따라 움직인다.

그 동넨 그렇게 그럭저럭 살아 온 것이다.

 

이번에도

비는 마냥 오려나 보다.

9월에 내리는 비,

이 비가 버스를 힘들게 할 것이라고 절망적인 소리들이 나온다.

9월의 내리는 절망이

저 우산들을 흠뻑 젖게 할뿐더러

근심과 고통의 신음 소리가 가득하게 한다고 한다.

그들의 곁에는 뾰족한 출구가 없다고 한다.

 

사실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비이다.

직전 버스 운전사 때

이웃집에 투자한 돈 500억불을

떼일 것이라고 한다.

이번 운전사가 급히 금고 열어

200억불로 강둑을 막아 보려고 했는데

실패한다.

 

비는 속절없이 내린다.

한없이 내릴 것 같다.

버스 안으로

가슴팍에 차오르는 빗물이 되면

모든 것이 떠내려간다.

 

버스도 뜬다.

우산도 뜬다.

사랑도 뜬다.

꿈도 뜬다.

두둥실 떠내려간다.

앞집에 돼지도 뜬다.

뒷집에 우순이도 뜬다.

 

묘책이 필요하다.

무대책이 상책이라고 하는 자도 있다.

산으로 가는 것일까?

노아의 방주도 아니고.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가라고 하는가?

 

돌이켜보면

다른 것을 다 깽판 친 자들이

나라 경제 다 망쳐 먹었다.

 

버스는 떠내려가도

사람은 살아야 한다.

운전사가 지혜로워야 하는데.

특별한 묘책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하나님의 손길이 운전사를 도우셔야 한다.

아뜩한 자리에서

소스라치며 하늘을 우러러본다.

 

이 모든 재앙은

다 죄값으로 받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참혹한 인권유린을 돌아보지 못한

죄값을 받는 것이다.

햇볕으로 김정일을 돕는 자들을 운전사로 세운 죄값이다.

때문에 하늘에 구멍이 뚫리는 천벌을 받은 것이다.

그 죄값때문인지 알턱이 없는 그 동네 젖은 우산들은

오늘도 버스 안에서

이제 곧 닥칠 일에 지레 겁먹고 패닉에 빠져 덜덜 떨고 있다.

 

그 동네 버스 운전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9월 1일에 내리는 비에

 

  <구국기도생각>

http://korea318.com/

 

 

등록일 : 2008-09-01 (19:23)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지 못하...
[ 22-09-01 ]

글이 없습니다.



부정선거 고발 캠페인

Wikileaks

  사이트소개 ㅣ 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8-0191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