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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어서 타라. 기차가 떠나려고 하는구나.
구국의 시 

아, 뉘 가슴에 그리던

꿈이

저 만치서

슬퍼하는가?

그렇게 歲月(세월)이 가라고 가만있을 爲人(위인)들은 아닌데.

 

그 안에는

核(핵)무기를 가지고 있어

든든하다고 소리치는 자들도 있네.

 

배고파도 核(핵)무기가

이쑤시개 役割(역할)을 해주는 것인가?

물로 굶주린 빈배 채우고 핵무기로 이 쑤시고 헛기침하고 나오는

자들이

韓半島(한반도) 勝者(승자)로 앉아

큰 소리로

호통 치려는가?

 

新(신)상전의 시대를 열려고

지난 10년 힘 좀 썼지.

그 힘에 거드럭거리던

走狗(주구)들은

어쩔 셈인가?

이제 와서 모든 門(문)이 닫히고 있으니

흙 파다가 줄 수도 없고.

 

그저 좀 어떻게 해주셔야 하는데 갈망하는데

아직도 계산중이고.

머잖아 答(답)이 내릴까?

 

사실 그것은 진정 잡을 수는 없었던 거야.

진정 잡을 수 없던 一場春夢(일장춘몽)야.

그것은 그저 그치들이 權力(권력)을 잡아

邪慾(사욕)을 채우려고 했던 거야.

歲月(세월)의 歷史(역사)는

바로 그런 것을 알려 주려고 오랫동안 소리쳤는데.

못들은 척하고

叛逆(반역)의 길로만 가고 가더니.

 

오고가며 서성이며

다시 한 번 더 뒤돌아보며

손을 잡아 보려고 해도

아 다시는 잡을 수 없는 꿈이야.

저만치서 슬퍼해야 하는 꿈이야.

 

꿈을 깨면 피바다에 누워 소리치며 살고 싶었을

거야.

꿈 깨고 싶지는 않겠지만.

非夢似夢(비몽사몽)에

빠져있고 싶겠지만.

 

歷史(역사)의 審判(심판)의 손에 끌려가는

시간의 反作用(반작용)의 아픔인가?

당연히 받아야 할 毒杯(독배) 自業自得(자업자득)의 꿈이야.

무너져 가는 모래城(성)의 아픔에 젖어

티끌로 돌아갈 爲人(위인)들이여

妄覺(망각)의 바다로 갈 마지막 기차를 타라.

늦기 전에 어서 타라.

기차가 떠나려고 하는구나.

 

<구국기도생각>

  http://www.korea318.com/

 

 

 

등록일 : 2008-09-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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