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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낙서...
구국의 시 
 

세월은 그런대로 흘러가라 하세요.

어느 날이건 그것은

흐르는 시간의 한 부분이기에,

그저 말없이 흘러가라고 하세요.

세월이 지나고 난 자리에 무엇이 있든지

그런 것은 기록으로 남는 역사라고 하나요.

그런 대로 역사를 남겨주라고 하세요.

 

남겨지는 역사가 싫어져 지우고 싶거든

손을 내밀어 저 추억의 강으로 흘러간 

과거의 흔적을 지워버리세요.

망각이라는 것에 마음을 쏟어 넣고

눈을 감고 조용히

지워지기를 기다리세요.

지워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최면을 걸어 스스로를 속이세요.

그것은 나의 역사가 아니라 다른 자의 것이라고

우겨버리세요.

 

그래도 안 되시겠거든

오늘을 살면서

좋은 씨를 심어 좋은 결과를 얻으시는 것이 좋겠죠.

 

김정일의 붕괴를 위해 열심히

애국의 기도와 행동의 씨를 심으시면

멀자나 그가 무너지게 되죠.

 

그때가 되면

자유의 확산이 북으로 올라가서 마침내

북경으로 이어지겠죠.

북경의 꿈은 이제 그 수한이 찼어요.

자유의 나라로 되어 가면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이 가속화 되겠죠.

 

하루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이

나쁜 것을 심고 좋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선치 못하죠.

오늘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 아가페는

내일 자유 확산을 가져와서

온 누리에 넘치는 자유를 누리게 하지요.

 

오늘 당신은 자유를 위해 기도하고

북한의 주민의 자유를 위해 고심하셨나요.

씨를 뿌리면 거두는 이치로 모든 것을 생각하시면

지혜롭게 살게 되지요.

 

우리 시간을 주님께 올려놓고

주님이 손수 떡을 떼시면

오천 명을 먹이시고 12광주리를 남기시죠.

참으로 아름다운 자취는 주님의 손에서 나오죠.

 

멀자는 시간에 흐르는 추억의 강에

어리는 역사의 기쁨에 정녕 하나님께 감사하겠죠.

그때 우리 함께하여 기뻐하면 좋겠지요.

천국의 생명강가에서

희열과 희락의 강수에 젖어 가며

많은 이야기 나눠요.

저 멀리서

가물거리는 사랑의 언어들이 다가오고

그것들이 한바탕 행복을 돋아나게 하고

그 돋아나는 행복에

소리쳐 즐기다보면

어느새

가슴에 벅차는 감사로 젖겠지요.

 

우리 생애에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자유를

북으로 북으로 확산시키고 가는 것이 좋겠지요.

예수님의 손을 잡고 이 싸움에 나가요.

 

꿈결같은 세상에

산다면 늘 살까요.

예수님처럼 한알의 밀알이 되어

의미있게 드려지는 삶이 된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등록일 : 2008-08-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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