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26년 9월 29일   03:46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봄은 봄이나 봄같지 않느니.
구국의 시 

봄 산에 진달래 피어나네.

반가워 디카로 사진을 담아내려니

진달래 가지가 먼저 손을 내밀며

덥석

내 손을 잡네.

 

봄비를 담느라고 하늘은

뿌옇고

부지런한 나뭇가지의 새싹들은

눈부신데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소리가

아득한 기억을 깨어나게 하네.

 

뻗어오는 봄기운에

기지개켜니

지난 10년 얼어버린 흙속에 파묻혀 지낸 사연들이

녹아져 돋아나는 소리가

내 귀를 사로잡네.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돋아나는 소리를 들으니

300만 백수들의 고함 속에

묻히기 싫다고 비명가득한데.

 

그저,

자기들의 배만 불리려는 자들의 소리 소리들뿐이네. 

 

오히려 김정일 기고만장하게 하고

그 품에서

북풍설한보다 더 차가운 바람이 나오게 하네.

60년 추위에 지쳐버린 북한주민을 얼어 죽이네.

아, 언제나 북한땅에 봄바람이 불지.

철없는 인간들.

 

여의도가 정상배들 밥그릇인줄로만 아는 

양심없는 인간들

 

데리고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떠드는 가짜 약장수도

한 때는 극성했는데.

 

봄은 봄이나 봄같지 않느니.

  

돌팔이 의사들이 가득한 푸른 집 너머에

봄은 왔는지 돌아들 보소.

 

봄은 봄이나 봄같지 않느니.

 

나는 오늘 산행에 진달래 디카에 담아

시름겨운 세상살이에 한소리 하고 싶었소.

 

그저 자나 깨나 기득권에 눈먼 족속들.

양심 있다면

그 자리 자유세력에게 내주소.

인간의 기본이 되었다면

그 자리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할 분들에게 내주소.

애국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자리 김정일을 붕괴시킬 애국투사들에게 내주소.

가난한 국민을 구제할 마음이라도 있다면

그 자리 가난을 물리칠 전문가들에게 내주소.

 

부디.

 

<구국기도생각>

 

 

등록일 : 2008-03-22 (16:24)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지 못하...
[ 22-09-01 ]

글이 없습니다.



부정선거 고발 캠페인

Wikileaks

  사이트소개 ㅣ 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8-0191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