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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태국에 있는 탈북자와 흩어져 고생하는 탈북자 전원을 하루 속히 데려 오십시오.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 주십시오.
구국기도 성명서 

 

 

구국기도 성명서

 

 

1. 탈북자를 처리하는 정부의 방향을 아직은 알 수가 없다고 본다. 태국정부에서 어서 속히 탈북자들을 데려가라고 한다. 그 중에 혹시라도 있을 김정일의 끄나풀들을 찾아내기 위한 국정원의 노력을 이해치 못하는 것은 아니나, 또는 김정일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노력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인류보편적인 가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데려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2. 대한민국의 길은 인류애를 가진, 많이 가진 국가로 만들어 가는데 있다고 보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인도적인 인간애는 참으로 인간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세상을 열어간다고 하는 데서 인류의 미래적인 희망을 갖게 한다. 전쟁과 테러와 갖은 공포 속에서부터 인간을 해방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인간의 미래를 그런 것들에 노출되어 희망을 잃게 한다.

 

3. 갖은 공포로부터의 탈출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가 되지 못한다면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은 달성될 수 없다고 본다. 근간에 드러나고 있는 인명경시풍조는 모두 다 공산수령세습독재자들과 친구관계를 유지한 자들의 정책적인 결과로 인해 발생된 오염으로 진단해야 한다. 때문에 지난 잃어버린 10년은 인명경시풍조의 만연과 인간존엄성의 파괴를 이용한 사리사욕의 황금만능사상으로 몰려가게 하였고, 그것이 오늘날 살인 악마들의 기회를 갖게 하였다.

 

4. 헌법상 자국민이고 동족인 북한주민이 반국가단체인 김정일과 공산수령세습독재에게 모든 공포와 굶주림과 헐벗음과 모든 질병으로부터의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자유를 속박당한 채 시달리고 있는데도 그것을 외면하고 자기들 배만 채워달라고 요구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유도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선거의 이슈는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이 아니라 빵의 크기를 더하게 해달라는 것이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근사치를 가진 자들에게 권력을 내어 주게 하였다.

 

5. 그렇게 해서 태어난 李정부는 이제 시험대에 놓여 있고 또다시 인권을 어떤 정책달성의 정책거리로 사용하려고 한다면 인류애적인 분노와 지탄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본다. 북송된 22명을 두고 李(이)정부는 침묵하고 있고, 다만 북측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뇌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 李정부의 대북 인권정책은 허울뿐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6. 미국경제의 곤두박질과 더불어 미국시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용하여 더욱 북한주민의 참담한 인권상황을 외면한다면 더더욱 천벌 받을 짓으로 여겨야 한다. 돌이켜보면 김영삼의 IMF은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김정일을 단죄치 않은 결과로 천벌을 받은 결과라고 본다. 오늘날에 다가온 모든 경제적인 어려움은 북한주민을 압살하는 김정일과 친구가 된 자들이 나라의 지도부에 앉은 죄 값이라고 본다. 우리는 미국의 경제몰락은 북한주민의 인권유린 상황을 누구보다 더, 더 많이 알고 있는 미국의 태도에서 천벌을 받게 된 것이라고 확신한다. 핵문제를 우선시하는 정책으로 인해 결국 인권문제는 그 차선정책으로 밀려나게 하였다. 그것이 미국을 망하게 한 요인이 된 것을 인식할 때가 되었다.

 

7. 김정일의 체제를 유지시키려는 자들이 미국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는 한 그런 천벌은 계속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우리는 李정부에게 요구한다. 나라의 경제를 잘되게 하려면 이런 천벌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국력과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도록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8. 북한주민을 외면하고 김정일과 친구가 되어 천벌을 받고 있는 미국경제의 영향을 받게 될 국내 경제적 상황과 이미 친김정일정권들에 의해 발생된 경제위기로 인해 한국의 경제는 엎친 데 덮친 상황에 몰입하였다고 본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깊이 다뤄, 그동안 김정일과 공산수령세습독재에게 학살당한 자들의 모든 한맺힌 호소를 풀어주어야 한다. 그 사무치는 호소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한 나라의 경제는 더욱 어렵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9.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이제 노골적으로 북한주민의 아픔을 담아내고 김정일과 그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인권과 자유를 기본으로 삼는 우리 헌법의 주적으로 삼아 북한주민의 노예상태에서의 해방을 관철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가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 더 이상 김정일체제를 유지시켜주려는 행동을 금해야 한다. 그것을 하면 할수록 나라의 경제는 더욱 큰 나락으로 빠져 간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10. 경제문제를 떠나서 인간의 기본 도리를 다하자는 것이고, 그것이 곧 국가평안을 만들어 내는 길이고, 그것이 사회평안을 만들어 내는 길이고, 마침내 결과적으로 경제적인 발전을 이루는 길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브랜드적인 격을 높이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인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인권을 존중하고 인간의 자유를 높이는 국민성의 함양을 해야 한다는 측면을 깊이 새겨 둘 필요가 있다. 어서 속히 李정부의 선한 행동으로 북한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 상태와 탈북자들의 유리방황하는 것에서와 그들의 인권과 자유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2008년 3월 20일

 

 

 

 

등록일 : 2008-03-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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