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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이명박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구국의 시 

오늘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내용 중에 눈에 거스리는 문단을 담아 내 본다.

 

1. [89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위대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섰습니다. 남녀와 노소, 신분과 계층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빈부와 종교, 이념과 지역을 뛰어넘어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위 연설 문단은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김정일과 김일성의 세력들 곧 김정일의 주구들과도 미래 발전을 함께 도모해 가자는 의도성의 마인드를 세우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2. [3.1운동의 하나 된 함성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중국 상해에 세웠습니다. 좌우이념을 넘어 하나의 항일기지가 만들어졌습니다. 한민족이 살아있음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조국의 광복을 이루어냈습니다.]

 

-그 당시의 좌우 이념과 김일성 김정일이 나타나 6.25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하였던 것과 지금도 굽히지 않고 있는 남한적화의 목표를 두고 있는 현재의 좌우 이념을 혼돈 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러 혼돈하고 있는 것이다.

 

3. [건국 이후 60년, 우리는 세계가 기적이라고 부르는 성공의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가난에 고통 받던 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 짧은 기간에 민주화도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힘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승만정부가 이어받은 것을 일부러 빼고 있다. 이것은 좌우라고 하는 곧 적어도 친 김정일 세력을 담아 가려는 계산에서 이승만정부의 존재를 일부러 무시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건국을 무시하려는 김정일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그 이유가 된다고 본다. 또는 대한민국의 법적 정통성을 일부러 빼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연결하려는 김정일 주구들의 책동에 부합되는 의도가 거기에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4. [낡은 이념의 틀에 갇혀서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대립과 갈등으로 국민을 갈라놓고서는 선진화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새로운 사고, 새로운 방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실용의 정신만이 낡은 이념 논쟁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글로 이어지게 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이념이 낡은 것이라면, 그것은 반역이다. 오히려 헌법의 이념을 무시한 것으로 인해 한 발자국도 발전하지 못한 지난 10년간의 내용을 희석하고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 헌법과 그 이념을 철저하게 짓이기고 짓밟았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후퇴하게 된다. 모든 방면에서. 경제는 더 말할 것도 없이. 그 사특함에 놀란 국민이 경악하여 이명박을 지지해준 것인데, 그 지지 이유를 혼돈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은 자유없는 떡을 원하지 않는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이명박은 애써 부정하려고 한다. 떡만 잘먹게 되면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도 좋다고 하는 식으로 해석될 소지를 처음부터 없애야 한다.

 

5. [이미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이념의 시대는 갔습니다. 투쟁과 비타협이 미덕이던 시대도 끝이 났습니다. 이제 정치, 경제, 외교안보, 노사관계 모든 분야에서 실용의 잣대가 적용돼야 합니다. 형식과 비효율, 비생산을 혁파해야 합니다. 새로운 사고와 통찰력으로 국가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가야 할 때입니다.]

 

-헌법의 이념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패러다임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헌법의 이념을 짓이기는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한다. 특히 실용의 잣대라는 것의 의미는 이러하다. 친 김정일 주구들이 김정일 식으로 사용하면 그것이 반역의 실용의 잣대이고 반 김정일 자유세력이 헌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사용하면 애국의 실용 잣대다. 스스로 반목과 투쟁을 한 그릇에 담아 가면서 싸우지 말자고 하는 것은 대국민 기만용이다.

 

친 김정일 세력을 안고는 결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그들은 처음부터 이명박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 이런 식의 연설은 결과적으로 반 김정일 세력을 향해 쏟아 붓는 공격이 된다. 반 김정일 세력은 이명박의 지지기반이다. 자기 지지기반을 죽이면서 친 김정일 세력을 데리고 간다는 것은 자체 내에 극한 혼미와 혼돈함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누가 이명박을 위해 일할 것인가? 친 김정일 세력은 이명박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번에 장관임명에서 보여 준 저들의 행동을 보라... 언제나 이명박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직시할지는 참으로 안타깝다. 오늘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는 그의 정부의 미래를 참으로 불투명하게 보이게 하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전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01/2008030100255.html

 

<구국기도생각>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등록일 : 2008-03-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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