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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정파를 보면은....
전교조의 정파는 과거 386 운동권의 정파와 같이 한다.
김구현 

전교조 정파의 유래

전교조의 정파는 과거 386 운동권의 정파와 같이 한다. 다만 운동권이 교육계에 침투한 것이다. 물론 전교조의 정파가 있다는 것은 일반조합원이 자세히 몰랐으며 웃기는 것은 조선일보에서 2006년도에 발표 된 내용을 보고 전교조의 정파에 대하여 일부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전교조에는 두 개의 정파가 있었으며 1980년대 초, 참실련은 YMCA, 흥사단 등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공개조직으로 시민운동, 개혁운동적, 친북성향이 강했으며 교찾사는 서울 남부지역에서 서서히 수를 늘려나가고 있던 비합법 지하조직이었으며 레닌주의 좌익적 성향이 강했다. 공개조직이었던 참실련은 대표와 공식적 직함을 맡았고 비공개조직이었던 교찾사의 활동가들은 현장조직에 투입되었다.

물론 전교협(87년 결성)까지 뜻을 같이 했으나 참실련은 ‘공개조직파’로서 제2교직단체로 출범해야한다고 했으나 교찾사가 반대하면서 갈라지게 되었다. 1989년 전교조을 결성하고 노태우 정권(88.2~93.2)당시 전교조 1,524명은 해직을 당하게 된다.
 
이때 교찾사는 대량해직상태를 쟁점화하여 돌파주장을 내세우고 20,000명의 이름도 밝히면서 “어디 다 짤라 봐라!” 하면서 밀어 붙여야 된다고 주장하였고 이를 ‘비안파’라고 불렀다. 참실련은 무리한 투쟁은 그나마 남은 조합원들의 탈퇴를 불러오니 교사대중의 수준과 이해에 맞추어 대중의 지지를 획득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를 ‘기존안’이라 불렀다.

이를 참실련 ‘현장의 대중정서(기존안)’와 교찾사의 ‘과감한 선도투쟁(비안파)’으로 대립적인 전술이 명확해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교찾사를 강성으로 참실련을 온성으로 불러진다. 이때 참실련의 기존안에서 분열이 일어났으며 ‘10인안 그룹(YMCA와 흥사단 중 YMCA)’이라고 하며 기존진영에서 분리되어 인맥을 바탕으로 참교육교사연대(참교연)라는 정파로 독립한다. ‘참교연’은 비안파와 같이 기존안을 공격하기도 하였다.

그 후 좌익의 숙주노릇을 했던 김영삼 정권에 의하여 ‘선탈퇴 후복직’이라는 1994년 3월 해직교사 1,524명 중 1,294명을 복직시킨다. 전교조가 1999년 1월 합법화가 되었으나 1997년 IMF로 인하여 구조조정을 요구하게 되었고 민노총은 막후거래를 통하여 비정규직인정을 거래하여 전교조가 합법화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물론 노조사수론을 끝까지 주장했던 교찾사가 합법화이후 전교조의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2008년 현재는 교찾사, 참실련, 교보선연대가 있으나 ‘새로운 힘’이라는 조직이 새로이 부각되고 있으며 “전교조 다시 세우기”란 모토로 ‘강신만’, “강민정‘을 구축으로 되어있다. 각종 주장을 통하여 교찾사 중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아래는 이금자씨의 성공회신학대학 석사논문 중에 나온 도표로서 교찾사는 원칙론과 강경론 그리고 참실련은 일정한 경향이 없이 선거 때마다 나온 것을 알 수가 있다.(이금자씨 논문 일부참조)




사용자 

전교조의 정파 계보 살펴보면

전교조는 교찾사, 참실련, 교선보, ‘새로운힘’의 계파가 있다. 전교조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은 흔히 ‘정파’라 불리는 의견그룹들이다. 이들 조직은 투쟁기조 등 주요 현안이 최고의결 기구인 대의원회의에서 확정되기까지 물밑에서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위원장선거에서도 사실상 이들이 내세우는 후보자들이 서로 경쟁하며 결국 이들이 전교조의 향방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정파’라고 불리는 세력은 중앙집행위원회에 소속되어 8만 조합원을 지휘 및 조정한다. 교찾사와 참실련이 전국단위의 규모를 갖춘 최대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교선보 연대가 전국조직을 꿈꾸고 있으며 ‘새로운 힘’이 강신만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육노동운동의 전망을 찾는 사람들 (교찾사) - PD(People´s Democratic 민중민주, 좌파) 
1. 사상 - 계급성을 띠고 자본주의 질서 속에서 민중은 억압받는 다고 주장을 하며 노동자계급 정권 쟁취를 주장.


2. 약사 - 이 조직은 지난 99년 전교조 합법화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 8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인사들은 학생운동 당시 PD계열에 몸담았던 인물이다.


3. 인물 - 전교조 내 최대 규모의 조직력을 자랑하는 그룹이다. 사실상의 수장은 조희주(전 대외부위원장)으로 알려졌으며 이외에도 원영만, 장혜옥, 차상철(현 수석부위원장), 이을재(교육희망 편집실장) 등이 교찾사를 이끄는 핵심세력이다. 이외 이현(정책기획국장), 구속 중인 이민숙(대변인), 장인권(사무처장), 조남규(정책위원), 박미자(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 현 집행부에 포진해 있다.


4. 활동 - 한국사회의 근본적 변혁과 반자본투쟁을 주장하며 민노당과 연합하여 교원평가반대, 반미, FTA반대 등을 주장한다.


5. 조직 분파 - ‘좌파’로 통하며(전학협, 전국학생 연대회의, 21세기 진보학생연합)등으로 나눠짐.


6. 한총련과의 관계 - 한총련이 아닌 새로운 단일 연합체를 구상하는 중임. 전학협의 경우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을 새로운 학생운동의 중심으로 세울 것을 계획함.

참교육실천연대 (참실련) - NL(National Liberation, 민족해방, 우파)
1. 사상 - 국가정통성을 부정하고 한국은 미국에 의하여 지배를 받는다고 함


2. 약사 - 교찾사에 맞설 수 있는 전교조내 유일한 조직 이였던 참실련의 전신은 혁단(혁신과 단결)은 2004년 12월 NL계열 운동권 이 주축이 된 ‘참솔’, 그리고 명망가 그룹으로 알려진 ‘교육 과 노동포럼’이라는 조직이 합쳐진 것이다. 이 두 조직은 지난 2002년 12월 위원장선거에서 각각의 후보자를 출마시켰다가 결국 PD계열인 원영만에게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어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조직합병에 들어간 것이다.


3. 인물 - 참솔은 김진경(전 청와대 비서관)과 김민곤(전 부위원장)이 주축이 되었으며 교육과 노동포럼은 이부영·이수호·이수일(전 위원장)이 주축이 된 조직이다. 현재 참실련의 주요 인사로는 이번 서울시 지부장이었던 13대 정진화(위원장)와 경기도 지부장이었던 정진후(부위원장) 그리고 한만중(전 정책교섭국장), 이장원(전 정책실장) 등이 있다.


4. 활동 - 자주, 민주, 통일에 관심이 많아 학교에서 계기교육을 통하여 반미·친북교육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권과의 싸움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을 강조한다.


5. 조직 분파 - 교찾사가 좌파로 통하는 반면 참실련은 우파로 통한다.

교장선출보직제와 학교자치연대 (교선보 연대) 
교선보연대는 김대유(서문여중)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우옥영(전 보건위원장), 승광은(전 대전지부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전교조 조직에 대한 내부비판도 서슴지 않고 교장 선출보직제, 학교 조직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전국조직 외에도 전국 16개 시·도 지부에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세력 등이 전국조직과 경쟁, 협력을 하면서 지분을 지켜가고 있다. (2005년 기사 참조)

전교조의 새로운 힘
강신만, 강민정 등 새로운 의견가 그룹으로 전교조내에서 교원평가를 받아야 하는 주장을 하는 등 새로운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13대 선거에서 강신만은 위원장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을 하였으나 교찾나 내부에서도 상당히 의견에 동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학교개조론’을 써서 기사화 된 이기정 교사도 서로 올라인 네트워트를 가지고 있다.


집행위 8~10명이 지휘 및 조정 한다.

공산주의 운영원리인 민주집중제(복종의 원리)에 의하여 단계별 대응을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하부조직은 정보를 수집·보고하며 중앙위원회를 거쳐 중앙집행위원회가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하여 투쟁방향을 설정하며 대중투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략·전술을 만들어 일선학교 현장인 분회까지 전달·집행한다. 최고 상부에 중앙집행위원회가 있다.

기사 2006년 / 전교조 관계자는 “현 집행부 내 8~10명이 전교조의 모든 투쟁활동을 사실상 지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부분 해직 교사나 학생 운동권 출신이다. 이 관계자는 “과격하게 이념화된 소수의 그룹이 전교조를 사실상 사유화하고 있으며 대다수 전교조 교사와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운동방향과 투쟁의 내용의 사안을 결정하는 핵심인물은 사실상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중앙집행위원회 산하의 핵심부서인 (상임집행위원회, 사무처, 정책실, 편집실)외 통일위원회, 조직국 등에 포진해 있다.

 

실제로는 조희주(전 부위원장), 김재석(부위원장), 이을재(교육희망<전교조가 펴내는 주간 신문>편집실장), 윤희찬(조직국장) 등이 장혜옥(위원장)보다 영향력이 센 최고 실세 그룹으로 꼽힌다. 이어 이현(정책기획국장), 조남규(정책위원), 장인권(사무처장), 이민숙(대변인), 박미자(통일위원회 위원장) 등이 30~40대 그룹으로 투쟁이론 등을 제공하는 주요 이데올로그(ideologue)들이다.

 

이들 대부분은 300명 안팎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교찾사’(교육과 노동을 찾는 사람들) 서클 멤버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이부영·이수호·이수일(전 위원장) 등 소위 명망가 그룹과 16개시도 지부장 등이 일정 영향력을 행사한다. 현 집행부와 경쟁세력인 이장원(전 정책실장), 유상덕·김민곤(전 부위원장) 등도 일정 지분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논란이 되는 계기수업 자료나 교사연수 자료는 정책실과 통일위원회가 주도하고 있다.

 

 (전교조는 2006년 기사에 대하여 “이번엔 특히 조선일보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면서 “한 놈만 집중적으로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조선일보 등 수구 보수 언론의 전교조에 대한 흑색 선전, 색깔 공세, 근거 없는 비난이 도를 넘어 테러 수준에 이르렀다”며 조선일보에 대해 民민·刑事형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성을 가지고 8만이 넘는 조합원을 중앙집행위원회의 8~10명이 지휘·조정하며 지도함과 동시에 자신도 지도되는 것으로 대중 층에서 동지를 획득하여 서서히 상부조직으로 전개하는 것이다. 

"공산당은 생명이 있고 살아있는 독립적인 몸이다."

http://redout.kr/

 

 

 

 

등록일 : 2008-10-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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