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패륜망나니 김정은이가, 남한에서는 흡혈거머리 종북빨갱이들이 우리 박근혜 대통령을 참 잘도 도와주고 있다. 우리 보수애국세력이 아무리 북한인권법안 통과시키라고 울부짖어도, 정은이나 유시민이나 박지원이만큼 남한국민들을 일깨우지는 못한다. 저 빨갱이들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정은이는 기관총도 심에 차지 않은지 화염방사기로 고모부 시체를 태웠다 한다. 끔찍하다. 김대중의 양자 박지원이는 이런 정은이를 두고 늠름한 청년이라 한다. 노무현의 양자 유시민이는 장성택 처형이 이석기 재판과 무엇이 다르냐고 앙앙 댄다.

우리 박다크님께서 참 잘하고 계신다. 정은이가 약이 올라서 “남한을 예고없이 타격하겠다”고 또 공갈이다. 언제는 예고하고 타격했나? 어서어서 타격해주시면 고맙겠다. 박다크 대통령님은 이명박과는 다르다. 박다크의 단호한 응징은 진짜 단호한 응징이다.

무언가 일이 날 것 같은 조짐이다. 정은이가 계속 사람들 죽이고, 종북빨갱이들이 계속 “타도 박근혜”를 외치다보면, 무언가 큰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전쟁없이 평화통일 되면 좋겠지만, 남한빨갱이들이 저렇게 설치고, 정은이가 지 애비 할애비 닮아서 저렇게 악독하면, 평화통일 될 수 없다. 전쟁이다. 전쟁을 피하면 적화통일이다.

잔다크도 전쟁했고, 링컨도 전쟁했다. 나라 살리고 사람들 살리기 위해서 한 전쟁이다. 우리가 진 죄, 북한의 노예동포들이 3백만 굶어죽는데도 그냥 외면하고 내버려 둔 죄가 크다. 미국에서는 일 세기 반 전, 4백만 흑인노예들을 250년간 부려먹고 죽이고 사고 판 죄를 값느라고 남북전쟁이란 보속전 補贖戰에서 60만 장정들이 죽었다.

정은이와 전쟁하기 전에 남한빨갱이들과의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남한빨갱이들이 시청 앞에 1천명 모이면 구국투사들은 1만명 모여야 한다. 박지원이 정동영이 임동원이 한명숙이 유시민이 문재인이 이재정이 임수경이 박원숭이 안철수, 등등 이런 종북빨갱이들을 우선 없애야 정은이의 화염방사기를 막을 수 있다.

큰 일은 닥아오고 있다. 큰 일에 대비해야 한다.

2013년 12월 21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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