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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우롱하는 이중인격자 박원순시장 퇴출운동 나서야
서민시장 되겠다던 박원순 시장 위선의 가면 벗기고 보니 부정 비리의 온상
이계성 

메르스 퇴치 직접지휘 하겠다던 박원순시장 직할병원에 환자 받지말라
미국 가서 한국이 최초 동성애법 만들겠다며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허가
동성애 축제에 나온 서울시 문경란 인권위원장 동성애 반대자는 혐오세력이라 막말
서민시장 되겠다던 박원순 시장 위선의 가면 벗기고 보니 부정 비리의 온상


이중인격자 박원순 시장

서민시장 하겠다며 혈세 28억 들여 호화주택에서 살고 매일 밥값이 117만 원 지출 , 환경운동가
라며 대공원 물개 7억5000만 원 들여 제주 구럼비 앞바다에 풀어주고 북아연숲 축구장 5배 넓이
파 혜쳐 이화여대에 특혜 주었다.


공정한 인사한다며 서울시립대에 13명 보은인사 했고 서울시 18개 투자 및 출연기관 가운데 8곳
의 대표 자리에 보은 ‘낙하산’ 인사를 내려 보냈다. 또 법에도 없는 기구 만들어 보은 인사에 141
명 무더기 승진 시민혈세 낭비했고 5급 공무원에 신복이라고 1급 보수를 지급하기도 했다.


메르스가 발생하자 사람이 죽어 가는데 이를 정치에 이용했다. 정부대책 못 믿겠다며 밤10시 긴
급기자회견 자청 삼성병원 박모의사가 감염된 줄 알면서 1565명모인 회의참석 메르스 전파했다
고 거짓말까지 했다. 삼성병원 박모의사는 박원순 거짓말로 받은 스트레스에 사경을 혜매고 했
다.


박원순시장은 무대책 정부비난하며 메르스정보공개해야 한다며 이재명 성남시장과 감염자 가
족 이름 자녀 학교가지 공개 인권침해까지 했다. 또 박시장은 자지가 직접대책본부장을 하겠다
며 서울시립병원 메르스환자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박원순 시장 직할 병원이 '메르스 환자 받지 말라' 했다니

서울시 산하 서울의료원의 진료부장이 6월8일 소속 의료진 90여명에게 '메르스 환자가 발생·경
유한 29개 의료기관을 거친 환자를 받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꼭 받아야 할 경우엔 진료
부장이나 의무부원장과 상의하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10일 이 사실이 공개되자 서울시는 '한
직원이 개인 의견을 전문의들에게만 공지한 사항으로 서울의료원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진료부장이 부원장과 상의하라는 이메일을 보내면서 원장이나 부원장의 허락
없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박원순 시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


서울시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시립병원이 메르스 환자를 받지 않겠다고 한 것은 공공 의료기
관으로서의 기본 의무를 던져버린 것이다.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국 의료기관과 의사
들의 명예에도 먹칠을 했다. 박원순 시장은 6월4일 10시30분 긴급 브리핑에서 중앙 정부를 비판
하며 "메르스 판정을 받은 의사가 1565명이 모인 재건축조합 행사에 참석했다"고 폭로했다. 그
러나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기자회견에서 박 시장은 '내가 진두지휘하겠다'고 한 데서 박 시장
의 통제권은 시립병원에선 '환자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제 초동 대응에 실패한 중
앙 정부에 대고 삿대질한 것은 정치쇼 였음이 드러났다. 여기에 속은 국민들이 대선후보 선호도
에서 박시장을 17%로 1위를 만들어 주었다.

박시장 폭로회견은 신속 대책은 뒷전

경기도 지사는 신속하게 도내 민간 병원 32곳과 도립 의료원 5곳이 1차적인 메르스 상담과 초기
진료를 하게하고, 치료는 수원 의료원이 전담하도록 했다.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
37곳에 연락하고 가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그러나 서울시장은 메르스 첫 환자가 발생한 지
21일이 지난 6월10일까지도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다. 보건소
에 연락하라고 하지만 현재 보건소는 자택 격리자 관리에 치중하고 있다.


정부가 6월10일 메르스 치료 병원, 노출자 진료 병원 등을 발표했는데, 서울 소재 병원은 국립중
앙의료원·보라매병원·서북병원·서울의료원 등 4곳밖에 없다. 나머지 시립병원 5개를 합쳐도 9개
에 불과하다. 그런데 시립병원은 환자를 받지 말라고 했다.


박시장은 메르스 퇴치에는 관심이 없고 메르스를 이용 정지적 입지 강화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짓만 하고 있다.

서울시민을 봉으로 아는 박원순시장에게 경고한다. 서울시민들이 한 법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
다. 거짓말로 서울시민을 속여 온 박시장에게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대권에 눈이 멀어 시민을
속이고 누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는 박시장 정치생명도 머니 않았다. 이참에 시민들은 이중인격
자 박원순을 국민소환제로 퇴출시켜야 할 시점이 되었다.


http://insidetheworld.net/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22899

 

등록일 : 2015-06-1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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