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임동원, 박지원, 이종석, 정동영이나 송두율, 강만길, 강정구 같은 역적들 빨갱이들 간첩들이 모두 김정일에게 아부하고 나라를 악마에게 팔아 먹으려 환장들을 해서, 김정일이 북한 사람들을 떼로 굶겨죽이는 것을 돕는 것은, 이제 나라를 역적들에게 빼았긴 이 마당에 우리 민초들이 어찌 할 수 없다고 칩시다. 빨갱이들 개정일 똘마니들이 인천의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겠다고 각목과 죽창과 철봉을 들고 몰려가는데, 노무현이 수수방관 내지 방조를 하는 것은 이제 우리 민초들이 어쩔 수 없다고 탄식하는 수밖에 없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런 빨갱이들, 역적 놈들이 아니고, 남한의 민초들 1만명이 그 비싼 돈 내고, 북한의 빨갱이 김씨왕조 로동당 창당 60주년을 기념한다고, 북한의 어린 애들을 써커스 소년 소녀들처럼 훈련시켜서 집단체조를 한다는데, 그걸 구경하러 몰려 가? 세상에 구경할 것이 없어서, 굶어죽는 노예들이 아직 죽지 못해 살인마 김정일을 위해 집단 쇼를 한다는데, 그걸 구경 가지 못해서 안달들인가! 그동안 그 빌어먹을 금강산 관광 간다는 머저리들도 영 못마땅 했었지만, 금강산 관광은 산 구경이지, 사람들 재주 피는 것 구경 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제는 산 구경도 심이 안 차는지, 같은 동포들, 자기 아들 딸같은 아이들이 몇 달씩 배를 주리고 변소도 못 가고, 꼭두각시 체조를 연습해서, 김정일에게 돈을 벌어주는 그런 생쇼를 하는데 그걸 구경들 못해서 안달들인가? 나라가 망하려니, 백성들까지도 온통 실성을 한 모양이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북한에서 사람들이 몇 백만 굶어죽은 것을 모른다고? 그걸 말이라고들 하나? 바다 건너 미국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북한인권법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에 탈북자들이 몇 십만 짐승처럼 살고있는 것을 모른다고?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김문수 의원이 얼마 전에 [북한인권법안]을 발의했고 [탈북자 지원법안]을 발의했다. 열린 돼지우리당 놈들이 한사코 막아서 통과될 리도 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한 두 사람이 동포들의 인권을 챙기고는 있다. 며칠 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북한 보위부 놈들에게 두 발 다 짤린 탈북여인이 엉금엉금 기어서 태국까지 왔다는 사진이 실려 있었다. 나라가 망하려니, 온통 백성들까지도 미친 모양이다. 어떻게 사람들이 굶어 죽는데, 금강산 구경이 가고 싶고, 아리랑 체조를 보아야만 한단 말인가? 동서고금 역사가 말한다. 밖으로부터 밀려서 망한 나라는 없다. 망한 나라들은 모두 안으로부터 미쳐 돌아가는 바람에 망했다. 로마가 그랬고, 나치 독일 때 독일국민들이 그랬고, 지금 이슬람 국가들이 그렇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 김정일이란 악마에게 당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같은 내응세력 때문에 망하나 보다 했더니, 이제 보니 몽땅 미쳐 돌아가는 백성들 때문에 망하려 한다. 모두들 가라! 평양으로 가라! 사람들이 죽든지, 나라가 망하든지, 가서 노예들의 집단체조 실컨 즐기시고 아주 평양에 주저 물러 앉아서, 불쌍한 북한 사람들과 함께 같이 체조를 하든지, 같이 굶어 죽든지, 당신들 마음대로 해라! 2005년 10월 7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nkgenoc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