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鬼들의 狂亂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은 인권 인권 하면서 정작 자기들 동족인 북한주민들의 인권에 관해서는 절대로 말 안한다.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은 후세인이 죽인 이라크 국민들에 관하여는 절대로 말 안 한다.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이 따지는 인권은 자살폭탄을 지고 아무 상관없는 양민들을 무차별 참살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숭고한 動機나 인권이 더 중요하다.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이 따지는 인권은 미국의 흰둥이들이 괄세 차별한다는 미국의 흑인들 인권만이 중요한 인권이다.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도 모두 부시나 미국의 獨善에서 起因한 재앙이라고 걸고 넘어진다.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은 사람백정 김정일이나 후세인이나 빈라덴보다 미국의 카우보이 부시가 더 지독한 놈이라고, 어리둥절한 어리석은 남한 국민들을 선동한다.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은 김정일처럼 미국이라면 이를 간다.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이 설치는 한, 북한주민들 탈북자들 구할 방도가 없다. 남한의 친북좌익 빨갱이들 때문에 한민족 다 죽게 생겼다. 김정일은 나라 안팎에서 살인마귀 노릇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밖으로는 핵무기 갖고 큰 소리 치고, 안에서는 풀이라도 뜯어 먹으며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북한동포들을 마구잡이 굶겨 죽인다. 그동안 김정일의 눈치를 살피면서까지 북한주민들을 먹여 살리던 세계식량기구(WFP)조차 당장 나가라고 발광이다. 세계식량기구조차 쫓겨나면 북한 사람들 정말 어떻게 살아가나? 노무현 정동영이 먹여 살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헛소리이다. 김정일의 장단에 놀아난 6자회담에서 남한이 미국을 제치고 외교적으로 승리했다고 정동영을 비롯한 빨갱이 역적들이 희희낙낙, 이제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김정일이 6실할 6자회담 끝난 다음 날 핵 포기 못하겠다고 또 내질렀는데도 정동영이는 북한에 계속 퍼주겠다고 짖어댄다. 전기도 보내주고 경수로도 지어주고 이제는 맘놓고 제 맘대로 짖어댄다. 이 미친 놈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정동영이를 평양으로 쫓아보내도 남한에는 새끼 정동영들이 줄을 지어 서있다. 가망이 없다. 이제는 김정일의 장단에 라이스까지 놀아나고 있다. 폭정의 전초기지? 그런 말 누가 못하나? 북한이 그렇다는 걸 누가 모르나? 외교적 해결? 그래서 그동안 도무지 무얼 얼마나 해결했나? 6자회담의 결과는 김정일에게 최소한 1년이란 시간을 더 벌어준 것 밖에는 없다. 남한은 지금 99.9프로 김정일 빨갱이 나라가 됐으니까, 앞으로 1년이면 180프로 빨갱이 나라로 변할 것이다. 1년 후에는 서울에서 한반도旗가 아니라 인공기가 휘날릴 것이다. 남한에서 누가 인공기를 끌어내릴 것인가? 노무현,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들 밀어내고 누가 인공기에 불을 그어댈 것인가? 김정일에게 인권 따지고 몰아부치는 사람만이 제대로 된 사람이다. 인권을 무슨 훈장이나 명찰처럼 가슴에 달고 목에 걸고 심심하면 떠들다가, 김정일 만나면 입을 꼭 다무는 사이비들, 이제는 필요없다. 크리스 힐이 평양에 가고 싶단다. 핵 따지러 간다면 아예 가지를 마라! 힐 차관보가 김정일 만나서 북한인권 따지겠으면 쌍수로 환영이다. 평양에 가서도 핵 핵 거릴라면 아예 가지를 마라! 이제는 남한 국민들 半 이상이 고소원하는, 미군 철수만 남았다. 한반도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과 미군이 철수하는 날, 우리 나라 끝장이다. 우리 나라 끝장난 뒤, 미국 일본, 아니, 중국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원망들 하지 말라! 자업자득이요, 事必歸惡이다. 남북한에서 마귀들이 춤을 추고, 남한 국민들 반 이상이 그 마귀 춤에 놀아나고 있으니, 이제는 미군이 빨리 떠날 수록 좋다. 매도 먼저 맞아야 정신들을 차릴 것인지, 이제는 미군들 보따리 싸고 한반도에서 빨리 떠나라! 무얼 더 기다리겠다는 건가! 2005년 9월 22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http://www.nkgenoc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