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김일성 그가 일으켜 敗戰(패전)하고
그 미완의 짐을 김정일에게 주고
못 다한 꿈을 피우려고 核(핵)무장하고 미사일 發射(발사)하고
하다하다 마침내 죽음의 門(문) 앞에 서서
그 짐을 김정운에게 전해주네.
둘러보니 PSI.
대북 안보리제재결의안 1874호
이명박 대통령의 相互關係(상호관계)
남한에 있는 주구들의 無能(무능) 무리한 책동
虛風(허풍)에 속은 세월을 후회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진 것,
결국 敗戰(패전)하는 정운이의 꿈은 2012년 그해에 저물어간다.
강성대국은 물거품과 함께 사라지고
부엉이 바위의 傳說(전설)이
대한문에서 燒却(소각)당하고
소수당이 민주주의 이름에는 폭력이 걸맞다고
의회민주주의 多數黨(다수당)의 權利(권리)를
暴力(폭력)으로 짓이겨 짓이겨라 이겨라. 하고.
그것이 참 민주주의니, 그것을 못하게 하면 민주주의 위기라네.
민주주의 위기론 부추기고.
三角山(삼각산)을 뿌리 채 뽑아
인천앞바다에 던지고 싶었다고 호언장담 큰 입으로 큰 말하며
허풍떨며
빛과 어둠을 합치고
거짓과 진실을 합치며
자유와 독재를 합치는 실로 미증유의 도술을
발견하도록
역사적 실험을 위해 태어났노라고
떠벌리며
동교동에서 도를 닦고.
지지층의 민란을 등에 업고 삼각산 꼭대기에서
큰소리치던 김대중이
그렇게 바람을 일으켜서
여의도에 잔 풍랑이 일게는 하는데.
그 바람은
결국 찻잔 속의 微風(미풍)인지라.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날려버리기는 역부족이니
수령의 눈 밖에 나면 자기를 비롯하여 모두 죽는 것이니,
계속 눈을 속여야 한다. 김정일에게 뭔가 가능하다고 보여야 한다.
그래야 산다.
그동안 돈 보내주는 맛에 그런 허풍에 속은 김정일이다.
혹시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다가 좋은 세월 다 보냈다.
궤계로 사는 위인 김대중을 다스려라.
남한적화를 위해 쓸모 없게 되면
너는 주저치 말고
아낌없이 거세하라고 김정일 김정운에게 신신당부하는데.
이를 잘 아는 김대중
우선은 김정일을 속여야 하기에
살기위해 쇼를 부려야 하지만
그게 만만치가 않다.
그 허풍이 드러나 날이 온다.
곧 오게 된다.
필요 없어 쓸모없어 저들의 손에 제거되고.
그 죄를 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덮어씌우고.
빨치산들이 저마다 산속으로 스며드는 날이 온다.
그때에는
또 하나의 맥아더가 담뱃대 입에 물고
선글라스 끼고
태풍처럼 올라와서
김일성의 허리를 자르던 날을 재연하고
마침내 사실상 6.25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굳혀지는 開闢(개벽)이 된다.
그때 김대중은 김일성 손에 함몰되고
김정일은 김정운이 손에 함몰된다.
그게 부엉이 바위의 전설 속에 기록된 역사의 반복되는 타임머신이다.
이젠 역사의 중심에서 아스라이 멀어져가는 老醜(노추) 김대중을 보며
한반도에 새로운 强者(강자)들이 숨겨둔 무기를 끄집어내어
기름칠을 하고 있다.
김정일 그가 붕괴되는 날 김대중도 붕괴되고
역사의 망각이라는 감옥에 갇히고 그문에 큰 대못을 박는 날,
한반도 새로운 최강자는
북한인권으로 말미암는 대한민국의 자유가 될 것이다.
온 국민과 세계인류가 통분하며 저들이 벌인 만행에 치를 떨고
또 떨 것이라.
다시는 그 악령들이 한반도에 나오지 못하독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봉하실 것이라.
오늘은 6.25
시작과 과정에서 최후 승리까지
艱難辛苦(간난신고)는 있었어도 있을지라도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 미완의 전쟁에서
최후 승자가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최후 승리를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6.25에 참전하고 자유를 지켜준
자유수호군대의 국내외 모든 용사들에게 삼가 감사를 드리고
거룩한 희생에 삼가 명복을 빌며
애국 충정을 위해 부상당하신 모든 용사들께 삼가 건강을 기원하며
모든 傷痍軍警(상이군경)과 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와 감사들 올린다.
무명의 용사들, 이슬처럼 사라져간 용사들의 명복을 삼가 빌며
헌법 3조 4조의 위기에 처해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危亂(위란) 속에
앞서간 용사들의 뒤를 따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싸워 최후 승리를 얻어내도록
身命(신명)을 바칠 것을 굳게 다짐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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