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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에 대한 말 한마디 없이 가시고 가시옵고.
그저 外面(외면)하는 입으로 말 한마디 없이 가시고 가시옵고
구국기도 

북한 인권에 대한 말 한마디 없이 가시고

가시옵고.

 

약자의 눈물에 동정이 메마른 세상에

흐르는 강물은 無心(무심)도 하여

가시고 가시옵고.

 

仁愛(인애)가 깡마른 사람들이 여기 저기

세상을 기웃 거리다가 또 그렇게

가시고 가시옵고.

 

이리 돌아 저리 돌아 가다가 보면

한 세상의 낙엽은

쌓이는 것을

그저 外面(외면)하는 입으로

말 한마디 없이 가시고

가시옵고

 

오늘도 저 죽은 나무는 꿈꾸고 있는가? 

虛花계절의 장터에는

예수 팔아 꿈을 사는 장사꾼들만 북적 북적하고,

强盜(강도)만난 우리 이웃은

피에 맺힌 절규로

스러지는 이슬처럼인데

매몰차게

그렇게

가시고 가시옵고.

 

김정일주구들이

북한주민의 慘酷(참혹)한 인권유린의 고통은 없는 것 처럼

눈가리고 아옹하는데

그것에 손발을 맞춰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침묵으로 緘口(함구)하시고

총총걸음  그리 급하게도

가시고 가시옵고.

 

오로지 강자만의 세상을

산자만의 땅에서

그 모든 횡포에 일절 침묵으로 가시고 가시옵고.

 

오늘도 시간은 속절없이 가시고 가시옵고.

힐러리도 왔다가나 북한인권 한마디도 없이

저리도 급히 가시고 가시옵고

 

아무래도 예수님 다시 오셔서

이 짐을 홀로 지셔야 하겠습니까?

 

주여 그 일을 自薦(자천)하는 자가 없거든

비록

파쇄 되어 물  한모금 뜰 수 없도록 깨지고 깨져 더럽고 더러운

이 몸으로 가시고 가시옵고.

 

혹독한 유린을 받고 있는 주민을 해방하시러 

북한 땅으로 가시고 가시옵고.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등록일 : 2009-02-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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