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26년 9월 29일   02:58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비가 오려나 보다.
아, 저 비는 저 촛불들을 꺼지게 하는 묘약이 되려는가 보다.
구국의 시 

비가 올 것 같다.

봄비라고는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겨울비라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은 비

비가 내리려고 한다.

저 모퉁이 돌면 봄이 온다던데

저 모퉁이 가는 길을 힘들게 하려고

비가 내리려고 한단다.

이 비가 오려는 소리에

실업한파에 시달리는 영혼의 아픔이 더할 것인가?

2월에 한강변 여의도에 내리는 비는

속수무책하고

3월에 북에서 내리는 비는

허무맹랑한가?

4월에 습관성으로 내리는 비는

속빈 강정인지라.

종이 호랑인가?

보아하니 이빨 빠진 것이 기품이 없는 것 같고

백두산에서 절뚝거리며

묘향산에서 혼절하고

비몽사몽으로

비가 올 것 같다.

한번 울어 세상을 놀래 키려는데

불황한파에 귀마개를 한 세월이니

오바마 자기 이름을 걸고

김정일에게 오버하지 말라고 소리치네.

우리 불황인거 잘 알지.

너 낭떠러지 뛰어내리려면 뛰어내려라. 제발.

우리 물건 팔아먹게 하네.

어허. 6.25에 재미 본 일본이 군침을 흘리니.

너도 나도 특수기대심리에 줄을 서는구나.

무수단리에서부터 비가 오려고 검은 구름이 가득한가?

저 모퉁이만 돌면 봄이 온다던데.

서해오도에 내리는 비에 제발 이명박 무너지라고

저주하는 소리 동교동에 헛기침 소리에

경악하는 상도동의 질타에 아우성이고

저 비에 서울의 밤거리에 가득한 붉은 촛불들이 꺼져 가는가?

아, 저 비는 저 촛불들을 꺼지게 하는 묘약이 되려는가 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등록일 : 2009-02-04 (23:08)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지 못하...
[ 22-09-01 ]

글이 없습니다.



부정선거 고발 캠페인

Wikileaks

  사이트소개 ㅣ 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8-0191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